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자른거 후회되요

바닐라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14-03-19 21:44:43
머리컬이 딱이뻤는데 나이가 삼십후반이라 너무긴거같아서 잘랐는데 컬이 거의없네요ᆞ


그냥 파마하면서 자르든지 아님 그냥 있을걸 후회되네요ㅋ


삼십후반에 머리가 브라끈 밑까지오면 보기가 좀그런가요ㅋ 미혼이기는해요ᆞ
IP : 117.111.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9 9:52 PM (59.187.xxx.13)

    곧 자랄테니 넘 상심 마세요.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쑥쑥 자란다는 속설이 있던데 실천해 보시던지요. 그리고 스폰지에서 나왔다는데 엄지손톱끼리 비비면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란다네요.
    건투를 빕니다.

  • 2.
    '14.3.19 10:08 PM (1.230.xxx.11)

    머리는 잘랐다가 후회하고 또 기르고 또 자르고 후회하고‥그러라고 있는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276 버스에서 기특한 소리를 들었어 3 .. 2014/04/18 2,321
371275 방송에 나가지 않은 피해자 가족 인터뷰 영 1 답답 2014/04/18 1,612
371274 jtbc 9시뉴스 시작했네요 1 산이좋아 2014/04/18 2,381
371273 촛불은 이럴때 켜는게 아닐까요 7 애도 그리고.. 2014/04/18 1,518
371272 아무 힘도 없지만 () 2014/04/18 1,052
371271 미국.일본.중국 도와주겠다는데 삼일이지나도록 도움요청을 왜 안하.. 5 2014/04/18 1,698
371270 진도 구호 물품 2 눈물 그만 2014/04/18 1,504
371269 몇일전 306보충대 입영한 아들이 5 82cook.. 2014/04/18 2,911
371268 죄송합니다>맥북프로 교육할인 받으려면 꼭 온라인 구매해야만.. 2 교육 2014/04/18 1,642
371267 '교육부장관오셨습니다"귓속말..유족 '격앙' 7 1111 2014/04/18 3,360
371266 해경에서 크레인 신청이 늦은 이유가 돈을 선사에서 내야하기 때문.. 7 크레인 2014/04/18 2,975
371265 정신나간 기레기들..생존자들 병원측에서 보호하니까 국민의 알권리.. 2 ... 2014/04/18 1,726
371264 펌)교감 선생님유서 발견됬답니다 45 1470만 2014/04/18 10,877
371263 시민들 "정부 오락가락-불통행정 신뢰도 떨어졌다&quo.. 3 무능해도 너.. 2014/04/18 1,062
371262 3층 선실 들어가 수색한지 1시간이 넘었는데... 4 ... 2014/04/18 2,246
371261 승객 신원확인도 안하고 태우는게 말이 되는지 4 ..... 2014/04/18 1,331
371260 세월호 청해진해운. mb와 오시장 때문에 망한 회사 7 ㅇㅇㅇ 2014/04/18 3,249
371259 류현진 라면 사야 겠네요. 6 온다 2014/04/18 3,367
371258 백년전의 타이타닉 생존률과 맞먹는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에 5 에휴 2014/04/18 2,098
371257 침몰 사고 당일 새누리 의총에서 김진태 의원 농담따먹기--동영상.. /// 2014/04/18 1,421
371256 정부와 언론을 까시는건 좋지만 제대로 된 것을 가지고 행하시는게.. 7 ㅁㄴㅇ 2014/04/18 1,118
371255 새대가리당과 정부의 무능함에 치를... 5 ... 2014/04/18 895
371254 잠수부 분들도 평생 트라우마 생길까 4 2014/04/18 2,574
371253 슬프고 또 슬픕니다... 6 ㄱㄷㅋ 2014/04/18 1,512
371252 분노의 대상이 실종자 가족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14 컁컁 2014/04/18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