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최루탄이 시위 진압에 사용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국제 비정부기구(NGO) 활동가들이 18일 한국을 찾았다. NGO '바레인워치' 공동설립자인 알라 쉬하비(35)와 빌 마크작(28)이 이날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가장 먼저 서울 용산구 방위사업청을 찾았다. 바레인에서의 한국산 최루탄 사용 실태를 설명하고, 최루탄 수출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이 만든 최루탄에 사람들이 희생.. 수출중단해달라
바레인사람들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4-03-19 20:49:26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318214108558
IP : 222.233.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14.3.19 10:02 PM (118.44.xxx.4)정말 가지가지 하는군요.
제 나라 국민한테 쏘아대는 걸로도 모자라 다른 나라에까지..
수출이 그렇게 하고 싶더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