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공구요... 왜 가격을 그렇게 숨기는지... 왜 무통장 입금으로만... 몇개 주문됬는지도 파악 안되고..
계좌로만 받아서 세금 날려먹는거 다 아는데
그리고 그런 공구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안착하다는 사실....
오히려 최저가로 사는게 훨씬 속편하네요.
블로그 공구라는 타이틀로.. 반품 안된다 환불 안된다... 교환 안된다 안되는것 투성이 인데...
그렇게 비공개적인 공구는 아예 막았으면 좋겠어요.
블로그.. 공구요... 왜 가격을 그렇게 숨기는지... 왜 무통장 입금으로만... 몇개 주문됬는지도 파악 안되고..
계좌로만 받아서 세금 날려먹는거 다 아는데
그리고 그런 공구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안착하다는 사실....
오히려 최저가로 사는게 훨씬 속편하네요.
블로그 공구라는 타이틀로.. 반품 안된다 환불 안된다... 교환 안된다 안되는것 투성이 인데...
그렇게 비공개적인 공구는 아예 막았으면 좋겠어요.
공개는 안하지만 쪽지보내면 알려주지 않나요?
구지 내가 주문수량 알필요도 없고
가격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겠죠
쪽지나 비밀덧글로 알려주는게...
세금때문이니 그렇죠... 투명하게 안한다 이거죠.. 무엇보다 문제는 교환 반품 환불...
요즘 웬만한 블로거들은 사업자등록하고 하더라구요.
자기네들끼리 가격 담함이 커요.
친한 블로거들끼리는 가격담함
서로 모르는 블로거들끼리는 가격 오픈하면 다른 블로거가 몇백원이라도 싸게 팔아서 고객 뺏아갈까봐....
암튼 그세계도 치열하더라구요.
다른 블로거가 몇백원이라도 싸게 팔아서 고객 뺏아갈까봐
=> 가장 큰 이유일 듯.
서로서로 모델까지 자청하며 좋다고 광고해주고
가격은 비밀덧글에 ‥ 절대 사고싶지않더군요
비싸긴 또 왜그리 비싼지
그거 사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자기 돈 주고 사면서도 고맙다~고맙다~굽신굽신..
장사하는 블로거도 손님 대하기보다 자기가 뭔가 희생해서 큰 베품을 나눠주는듯한..
왜들 그런 대접 받고 사는지..
시녀병말기인 사람들 많다 싶어요.
시녀병말기인 사람들 많다 싶어요. 에 빵터짐 ㅋㅋㅋ
시녀,무수리 자처하는 자존감낮은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거 사는 사람들이 이해안가더라구요..
무슨 육아블로거는 결국 애 옷팔려고 그렇게 공들여 블로그했던거구
옷도 허접하고 그냥 보세옷인데 시녀병 걸린 사람들 은근히 많고.
뭐 대단한 레어아이템이면 또 몰라;;
공구라는 의미보다 블로그를 거점으로 한 장사판이죠.
매번 매진이라는 모 블로거 공구보면 싸지도 않던데 사시는 분들은 많은가봐요. 돈 많이 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