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를 활기차게들 보내시나요?

우울해요 조회수 : 395
작성일 : 2014-03-19 13:04:03

오후에 파트로 일을 하는데, 오전은 의미없이 지나갈때가 많아요.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체력도 안좋고

오전에 요리하고 집안일하고 오후에 나가면 금상첨화네 했는데

그렇게 꽉채워서 일하는게 며칠 못가네요.

오전에 82에서 헤메고 있을때가 더많고

마지못해 집안정리하고 나가는게 전부예요.

재미없고 우울합니다..

IP : 118.21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9 5:51 PM (211.107.xxx.61)

    파트타임 일도 하시네요.전업인데도 아침엔 아이보내고 한잠자야 하루를 시작할수있어요.
    지병이 있어서 하루종일 피곤해요.
    마지못해 청소하고 빨래하고 겨우 장봐서 밥하고..밤에 운동하긴하는데 게을러서 매일도 못해요.
    활기차게 좀 살아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668 개키우는 베란다 청소..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4 과탄산소다 2014/04/04 2,034
366667 전쟁이 터지자.. 도망가기 바빴던 이승만 6 승만리 2014/04/04 1,112
366666 그란드 부다훼스트 호텔 보러가세요 넘 재밌어요 10 2014/04/04 2,210
366665 학원 청소 해 보신분 4 라벤다 2014/04/04 1,061
366664 오늘 전국이 간만에 미세먼지 지수가 ..낮네요 . 2 베리 2014/04/04 713
366663 설화수 마스크팩 질문요 ㅇㅇ 2014/04/04 1,016
366662 같은 라인 동네엄마에게 이런 질문하면.. 어떨까요? 8 ... 2014/04/04 2,258
366661 모녀가 함께 영화 보러 갈 시간이 있다면... violet.. 2014/04/04 318
366660 아동성폭행 악플러 2명 ”벌금형 부당, 정식재판 청구” 4 세우실 2014/04/04 638
366659 남친이 화나서 보냈는데~ 10 궁금 2014/04/04 2,562
366658 나만 부모를 잃은게 아닌데 ㅠㅠ 13 ㅇㅇ 2014/04/04 3,304
366657 영애씨 보셨어요? 4 어제 2014/04/04 1,480
366656 요며칠 아침에 현관 비밀번호를 누가 눌러요. 10 .. 2014/04/04 2,850
366655 중학교 생활복이 뭐죠?? 6 질문 2014/04/04 2,555
366654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유지태 마지막 웃음의 의미. 2 ........ 2014/04/04 2,888
366653 이런 경우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1 정형외과?피.. 2014/04/04 454
366652 사이좋게 지내면 불안한 증상의 남편 부부 2014/04/04 729
366651 식은 커피두 괜찮나용 5 커피질문 2014/04/04 1,545
366650 고학년 여자애 몸무게 한달에 1키로 는게 많은건가요 8 , 2014/04/04 708
366649 고등맘...이제 저금을 헐어 씁니다. 9 두아이맘 2014/04/04 4,037
366648 퇴사일은 언제 애기하면 되나요 2 퇴사일자 2014/04/04 1,026
366647 수학공부 무엇이 문제일까요? 6 고3딸 2014/04/04 1,348
366646 집값 하락 막겠다고 공급 줄인다는 4 ... 2014/04/04 1,621
366645 아침키, 저녁키 뭐가 정말 자기키인가요(차이가 많이 지네요) 4 123 2014/04/04 14,329
366644 무면허 음주사고 3회, 3년간 면허취득 제한 세우실 2014/04/04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