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은 아니지만 상추, 깻잎은 친환경을 고집해요. 뭐 시장에서 싱싱한걸 살때도 있지만요..
물가는 올라가고 수입은 한정적이다 보니 매번 갈등하네요.
사실 쌀도 무농약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 후기 좋은 쌀이 있는데 그냥 일반이고 가격 또한 약간 저렴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정말 친환경이 더 좋은걸까요? 진정 나쁜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걸까요?
꼭은 아니지만 상추, 깻잎은 친환경을 고집해요. 뭐 시장에서 싱싱한걸 살때도 있지만요..
물가는 올라가고 수입은 한정적이다 보니 매번 갈등하네요.
사실 쌀도 무농약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 후기 좋은 쌀이 있는데 그냥 일반이고 가격 또한 약간 저렴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정말 친환경이 더 좋은걸까요? 진정 나쁜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걸까요?
진짜 100% 친환경이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살수도 있을것 같은데....
요새는 대부분 친황경 이라고 해놓은것들도 많아서...정말? 맞아?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유기농.친환경 그런거 안보고) 그냥 싸고 싱싱한거 사요.
워낙 우리가 오염물질에 많이 둘러싸여 있어서요..공장에서 첨가물 들어있는 식품들도 많이 사먹고
해서 별 차이 없는거 같아요. 골라먹는다고 해도.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NO BEES, NO FOOD!"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4845
참고하세요.
현미는 꼭 무농약이나 유기농으로 사고 야채는 뭐... 양배추 정도요.
고춧가루,액체로 된 양념들은
씻을 수도
원래 모양을 확인 할 수 없어 이용합니다.
저는 님 말씀 2222222
우유를 꼭 친환경 유기농으로 산답니다. 마구 가둬놓고 키운 젖소들이 그렇게 많이 아프답니다. 항생제를 밥 먹듯이 먹는데도 젖도 염증이 생긴 경우가 많은데 우유 짤 때 고름까지 짜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기겁해서 우유는 꼭 친환경 방목 유기농으로 사요.
우유, 계란
쌀- 봉하쌀 추천
블로콜리 양배추 당근
이외 야채는 씻기만 잘해도 농약 제거됨
꼭 먹는 것은 현미쌀이요.
쌀도 유기농 먹지만 가끔 질좋은 그냥 백미 먹을 때도 있어요.
근데 현미는 껍질이 있어 꼭 유기농으로 먹어요.
그리고 파와 쌈야채.
파프리카나 브로콜리 등 건강 생각해 먹거나 생으로 먹는 것은 유기농으로.
이마트가면 친환경 식품코너와 비교해가며 사와요
어쩔때는 친환경 채소가 더 싸거나 거의 차이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럴땐 고민없이 친환경으로 사요
파에 농약을 많이 친다고 해서 꼭 친환경으로 먹구요. 상추나 쌈도 친환경으로 먹구요
윗분들처럼 씻기 어려운 채소나 그런것들은 친환경으로 먹는편이예요.
제가 아는분 별장이 강원도에 있는데 주변에 채소밭이 많아요.
큰 백화점의 전용 채소농장들인데
브로콜리 수확철에 농약을 비오듯 뿌리는 걸 목격한후론
튼튼하고 견고해 보이는 채소들의 뒤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브로콜리도 그 후론 꼭! 친환경으로 먹어요.
푸른잎 채소요. 농사짓는분들이 가장 농약을 많이 치는게 열무, 고추, 꺳잎 같이 벌레잘먹고 껍질없는거라고하셔서 씻어서 우리입으로 바로 들어가는건 무농약이나 유기농으로 사요. 과일은 껍질벗겨서 먹으면 되니깐 뭐...하죠. ㅎㅎ
과일중에 딸기는 반드시 무농약 이상으로 삽니다. 농약도 많이 치고, 또 과육이 너무 약해서 그냥 먼지만 씻어내고 먹을수있게 친환경으로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