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유명한 카투니스트 Joan Cornella의 카툰들입니다.
신의 선물 보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올려 봤습니다.;;
신의 선물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냥 감상하세요~
따뜻하고 동화 같은 그림체의 이면에 있는 삶의 잔인함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joan+cornella&newwindow=1&hl=ko&source=lnms&...
해석을 못하겠는 투성이지만
근데 묘하게 무섭네요
덕분에 작가한명 알았네요
작가 저도 알아가요,그러나 제 취향은 아니네요.잔인하고 불쾌해요 ㅠㅠ
유능하고 유명한 작가일지 모르겠으나 아침부터 괜히 열어봤다 쉽네요 이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추천할 작품은 아닌듯..임산부들 보지 마세요.
저는 덕분에 좋은 작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예전에 누군지는 모르고 카툰 몇 컷만 인상깊게 본 적이 있어서 작가 이름 궁금했어요~ 아, 물론 아침부터 놀란 윗분들도 이해합니다ㅎ 호불호가 강할 것 같네요. 원글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