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는 똥 묻은개, 민주당은 겨 묻은 개, 새정치민주 연합은 겨 묻은 개에 살짝 똥발라 놓은 거..."
딱 맞는 표현이네요.
"새누리는 똥 묻은개, 민주당은 겨 묻은 개, 새정치민주 연합은 겨 묻은 개에 살짝 똥발라 놓은 거..."
딱 맞는 표현이네요.
안철수 진영이 정치적 상상력의 한계를 드러내는군요.
그냥 민주당과 새누리당의 중간 지대 어딘가에 위치하는 걸
'새 정치'로 이해하나 봅니다. 보자 보자 하니까, 너무 하네요.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새 정치냐? 걍 헌 정치 해라. 그게 낫겠다.
안철수, 새정치연합세력이여,
우리의 민주주의와 통일에 중대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사건을 정강정책에 기록하는 것을 회고적이라고?
그냥 "우리는 역사를 부인하고 싶어요" 라고 해라.
그러면 역사에 묻히게 될 것이다.
정말 형편없는 자들 아닌가?
장진구같어!
진구야! 너가 고생이 많다!
기대는 없었지만 따로 보다는 그래도 합치는게 낫겠지했는데
이건 뭐. 아휴 다 맘에 안들어
진중권 표현 짱이네요 ㅋㅋㅋㅋ
그냥 "우리는 역사를 부인하고 싶어요" 라고 해라. 222222222
초딩때부터 도서관에 있는 책이란 책은 몽땅 다 읽었다더니...역사책은 빼고 읽엇나 보네요.
보자 보자 하니까..진짜
또 시작했네 진씨
김어준에겐 닭장이 어떻고 추종자? 싸그리 잡아 닭장에서 닭짓 하는 사람 취급하더니
혼자 잘난 줄 아는 듯
재수없는 x
완벽하게 포기합니다
한 터럭의 미련도 없이
바이.
기대는 없었지만 따로 보다는 그래도 합치는게 낫겠지했는데
이건 뭐. 아휴 다 맘에 안들어
진중권 표현 짱이네요 ㅋㅋㅋㅋ
2222222222222222
오늘 날씨 따뜻해서 기분좋다가 오후에 4.19, 5.18 관련 뉴스보고 손에 똥묻은 기분이었는데
진중권의 똥 멘트 딱이네요..신당 진짜 똥 같아요
진중권 표현 짱이네요 33333
저 위에 211님은 지금 새정치연합이 잘한다고 봐요?
오늘 진짜 맨붕왔어요
힌 솥 먹기는 정말 어렵겠다.
정체성이 두집단 넘 틀리다 생각들더군요.
안철수 진영도 답답하겠죠? 그분들은 그게 옳다여기니까요.
하지만 좀 더 지켜봅시다.
강아지가 고양이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더 지켜 볼게 있다니 ..
그리고 역사인식에 정체성이 다르면 안씨는 새누리에 가깝네요,
그런데 안철수가 답답한건 뭐죠?
그렇게 욕먹는 민주당을 그래도 욕할수 없는 이유는 그들은 이나라 민주주의와 통일을 염원하는 역사를 써내려간 오늘이 있게한 세력들이란 겁니다. 그들 자체가 역사죠.
그런데 이렇게 새정치란 이름으로 이런 고민과 투쟁을 이념논쟁이란 이름으로 가볍게 무시하고 보는 그네들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신당전에 안철수측에서 나온 정치사안에 대한 멘트들도 종종 기겁을 하게 만들더니만 그게 다 일맥상통한것이였단 말인가... 싶었네요. 그들은 아픈 현대사에 아픔을 못 느끼는 체질인걸까요.
맹목적 안철수 추종자님
정말 추합니다.
잘못한건 좀 인정하세요.
아..내말이..차떼고 포떼고 자본주의만 남길 요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