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에 밀린 정부…건정심 구조 개편 수용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3/h2014031803321421950.htm
"의사협회와 정부가 국민 배제"
http://www.nocutnews.co.kr/news/1205424
의료대란 급한 불 껐지만…건보료 인상은 '초읽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1715354436417&outlink=1
원격의료, 의사들 투표에 맡긴 정부…'6개월 시범' 의협안 수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1710321
수가 결정에 의료계 목소리 커져…결국 '건보료 인상' 도미노 우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3/h2014031803341621950.htm
'의료수가' 결정 방식도 변경…어떻게 달라지나?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298222
'원격진료' 6개월 시범사업 합의…'영리자회사' 못 막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172152315&code=...
의사들 '수가협상권 강화' 얻고, 정부는 '영리 자회사 허용' 챙겨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28670.html
“휴진 의사와의 통화 몰래 녹음하라”
복지부, 일선 공무원에 지시 드러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28669.html
의료계 요구를 대폭 수용하고 정부가 밀렸다 양보했다는 식으로 기사가 막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나온 기사만 자세히 읽어봐도 대충 의협이 원했던 거 하나 딸랑이로 흔들어 주고
결국 정부가 원했던 거 다 가져간 게 딱 보이는데요;;;
게다가 실질적으로는 다 "미루겠다"는 거지 뭐 하나 확정된 것도 없고,
정부에서 입 털고 언플 졸라 때린 다음에 재파업만 못하게 하겠다는 의도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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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는 불을 대하듯 할 것이다.
화상을 입지 않으려면 가까이 해서도 안되며,
동상을 입지 않으려면 멀리 떨어져서도 안된다.”
- 안티스테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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