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가서 택시 기사한테 들은 얘기로는
제주도 상당 부분의 땅이 중국인 소유라 합니다.
이제 카지노까지 들어서면
제주도가 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땅이 될듯만 싶습니다.
막말로 중국인들 돈 좀 십시일반하면
한국 땅 중국땅 만드는 거 뭐 어렵겠어요?
왜 이대로 두는지 저는 막 아깝고 답답한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도 정부도 없습니다.
그 흔한 서명하기도 없네요.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걸까요?
제주도 여행 가서 택시 기사한테 들은 얘기로는
제주도 상당 부분의 땅이 중국인 소유라 합니다.
이제 카지노까지 들어서면
제주도가 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땅이 될듯만 싶습니다.
막말로 중국인들 돈 좀 십시일반하면
한국 땅 중국땅 만드는 거 뭐 어렵겠어요?
왜 이대로 두는지 저는 막 아깝고 답답한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도 정부도 없습니다.
그 흔한 서명하기도 없네요.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걸까요?
이미 제주도는 다 넘어간걸로 봐도 된답니다. ㅜ.ㅜ
저도 들었는데.. 걱정될 일 맞지요
큰일이네요.
왜그렇게 중국인들이 마구? 사게 내버려 두는걸까요.
저 인도네시아에서 몇년 살다왔는데...
그나라에서 중국인들이 거의 최상류층으로
모든 상권 경제 부동산 다 장악하고있죠
인도네시아인들은 거의다 중국인 밑에서 노동자나
기사 식모로 살구요
제주도 땅 외국인 매입비율이 다른지역보다 높지않아요
화교들이 자리잡으면 무서운게 꼭 삼합회가 따라와서 우리도 어느날 다른나라처럼 조폭끼리 총질하는거 제주도에서 볼수있어요 박정희가 유일하게 잘한게 화교들 자리못잡게 한건데 중국인들 자리잡으면 더이상 제주도 관광은 물거너 간거지요
제주도 내 국적별 토지 소유 면적은
미국 368만1460㎡,
중국 245만5422㎡,
일본 218만5430㎡,
대만·태국 등 기타 아시아 84만1894㎡ 등이다.
그 중에서도 중국 자본 투자에 따른 중국인 토지 소유는
2010년 4만 9000 ㎡,
2011년 141만 5630㎡,
2012년 192만 9000㎡에서 빠른 속도로 늘어나
2013년 6월 현재 245만 5422㎡이다.
노비자에 투자자영주권제공정책과 더불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중국내 유동자본의 증가로 제동이 없다면
더 많은 제주 땅이 중국자본의 손에 더 빠른 속도로 넘어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출처] 제주도 외국인투자유치정책 재고 되어야 한다.|작성자 초록비
한국은 중국인 투자유치를 더 원하고 있어요
무비자인 제주가 그래도 중국인투자자들에겐 메리트가 있고 부산에서도 투자를 적극 유치중인데 별 성과는 없다지만 ..그래도 지금 해운대에 100층짜리 주복 중국인투자자가 중국건설업체통해서 지금 공사 착수했어요..
안타깝지만 한국만의 문제가 아닐꺼얘요
뉴욕 캐나다 등 좋은곳... 프랑스 와이너리까지 중국 큰손들이 사들이고 있어요
중국놈이 가지나 한국놈이 가지나 내 땅 아닌건 똑같아서 신경 안써요.
제주에 온 단기관광객이 렌트카를 운전할 수 있게 한답니다. 입법예고 했다네요.
앞으로 제주에서 운전 못할것 같습니다.
ㅉㅉ
손바닥만한 한국...꿀꺽하는 건 일도 아닐 듯. 땅주인이 갑이지..;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길게 보면 큰 문제가 될 텐데. 그 멋진 제주도를 중국이 맘대로 망쳐 놓을까 겁나요. 제주도 지사 어떤 사람이예요? 제주도를 사랑하는 서울 시민으로서 걱정입니다
뱅기타고 제주도 가다보면
뱅기안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중국어소리.. ㅠ
잠시 이게 중국비행기인가 했네요
제주도갈때마다 한국사람보다 중국사람들을 더 많이보게되니 정말 걱정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