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이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몇시간을 잘수 있을까요?

.....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4-03-17 11:33:40

일요일 하루종일 연락도 안되고 톡 확인도 안하고 뭔일있나 혼자 끙끙..

그 담날 톡와서 하는말 하루종일 잤다고-_-

그 긴시간을  먹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잠만 잤다고? ㅎ

이거 믿어주면 호구죠?

나쁜넘..ㅜㅜ

 

 

 

IP : 112.220.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4.3.17 12:10 PM (175.252.xxx.62) - 삭제된댓글

    죽음같은잠에 빠져들면 가능합니다

    사별흔 딱한번경험

  • 2. ..
    '14.3.17 12:28 PM (123.228.xxx.49)

    울 애들 프로젝트 끝에 자주 24시간 혼절하는데요.

  • 3.
    '14.3.17 1:10 PM (1.177.xxx.116)

    젊었을 때 그니까 20중반 정도까지로 기억해요.
    아프거나 피곤할 때 전 먹는 거 필요 없고 죽은 듯이 자는 게 제일 효과가 컸어요.
    지금은 자고 싶어도 그리 못자지 싶은데 보통 15시간 정도씩 잤고 정말 피곤할 땐 24시간을 넘어서 잔 적도 있긴 해요.

    그치만..그 남자분은 글쎄요..원글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거 같은데요..

  • 4. ....
    '14.3.17 2:01 PM (112.220.xxx.100)

    큰 일을 끝낸 후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니는 사람이에요-_-
    어디서 약을 파는지...제가 호구로 보이나봐요..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724 朴, 安 면담신청 공식거부…기초공천 폐지 약속 파기 外 5 세우실 2014/04/08 486
367723 새정치, '여론조사+당원투표'로 무공천 결정 36 샬랄라 2014/04/08 762
367722 식탁보 사이즈요... 2 사이즈 2014/04/08 1,195
367721 나는 두렵습니다. 4 난감 2014/04/08 1,320
367720 다양도실의 하수구에서 하루 왠 종일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나는데요.. 2 ㅡㅡ 2014/04/08 1,343
367719 미드보면서 영어공부 4 미드 2014/04/08 1,663
367718 부평역 근처 신경외과 디스크 물리치료 잘하는곳추천 부탁드려요... 1 허리디스크 2014/04/08 3,058
367717 바람편 남편 냅두고 상간녀만 잡겠다는게 뭐가 문제죠? 48 .. 2014/04/08 10,044
367716 대학병원 응급실입니다 13 babymo.. 2014/04/08 3,422
367715 문재인 "朴대통령, 독재정권 때보다 야당 더 무시&.. ㅠㅠㅠㅠ 2014/04/08 377
367714 뉴스에 아이허브 위험하다고... 13 ... 2014/04/08 6,954
367713 초등 고학년 성적 13 초등 2014/04/08 2,679
367712 [동아][단독]자살기도 국정원 과장 '기억 상실' 15 세우실 2014/04/08 1,568
367711 adhd나 틱장애 검사 어디서 받는 것이 좋을까요? 5 도와주세요 2014/04/08 1,652
367710 이런 대박드라마 본적 있으세요? 5 기적 2014/04/08 1,997
367709 연아가 하면 한없이 쉬워보이는 동작이지만 누구는...... 8 이래도 라이.. 2014/04/08 2,312
367708 40대 중반 이후 미모요? 17 40 2014/04/08 6,097
367707 마이너스통장은 어느 은행에서.. 2 와플 2014/04/08 1,032
367706 일 마치면 늘상 눕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9 자고 싶어 2014/04/08 1,706
367705 간통을 고소하려고하니까....재판이혼중입니다 9 도와주세요!.. 2014/04/08 2,622
367704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을 29 궁금이 2014/04/08 6,765
367703 엄정화 볼매예요 5 루비 2014/04/08 2,438
367702 2014년 4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08 426
367701 오늘도 여전히 화병으로 가슴치며 일어났네요 9 오늘도 여전.. 2014/04/08 4,270
367700 초2 아이가 이틀동안 바닥에서 수업을 받았다네요 27 심난 2014/04/08 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