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아파서 거의 못먹었는데도 몸무게가 안빠지네요

시름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4-03-17 07:54:53

토욜밤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어제 오전 토하고 몸살나서 그대로 하루종일 뻗어 잤습니다.

 

중간에 배고파서 소보루빵1개 소보루만 조금먹고 크림치즈빵1개 크림치즈만 조금 먹다 다시 체해서 소화제먹구요..

 

물도 500미리도 못먹고 뻗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오전에 체중재보니 거의 안빠져 있네요.

 

보통 하루종일 못먹으면 1킬로정도는 빠지는거 아닌가요?

 

몸이 아팠으면 체중이라도 빠져야 .>.<

 

제몸이 이상한거 같아요..ㅠ

 

 

IP : 115.21.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17 8:06 AM (175.118.xxx.248)

    좋은거죠
    평상시 살보다 근육이 많으신 분이네요
    저는 운동부족에 물렁살이어서 하루에도 2ᆞ3kg가
    왔다갔다 합니다.
    절대 좋은 것 아니예요.
    여름에는 외출만해도 퉁퉁붓고 ᆢ저주의 살이예요

  • 2. ^^
    '14.3.17 8:09 A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아파서 빠진 살은 회복되면 금방 다시 쪄요
    오히려 몸이 축안나고 좋은거다 생각하세요
    아파서 살빠지면 늙고요

  • 3.
    '14.3.17 8:49 AM (115.136.xxx.24)

    희한하네요..
    못먹으면 밥무게라도 빠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77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3,842
380776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125
380775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47
380774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499
380773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110
380772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69
380771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421
380770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76
380769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479
380768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81
380767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98
380766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55
380765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610
380764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502
380763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66
380762 꿈해몽.. 4 .. 2014/05/20 982
380761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804
38076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57
380759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58
380758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72
380757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44
380756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106
380755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71
380754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722
380753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