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황 방한 반대

이해가...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4-03-16 06:55:13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7827910
교황 방한을 결사 반대하는 사람들은....

교황을 적그리스도 라고 하는 사람들은....
http://cafe.daum.net/wccpusan/VHLw/1
IP : 108.14.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14.3.16 6:56 AM (108.14.xxx.38)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7827910

    http://cafe.daum.net/wccpusan/VHLw/1

  • 2. 왜 이해를 하려고 드세요ㅋㅋ
    '14.3.16 7:16 AM (118.220.xxx.197)

    밑에 링크하신 다음 카페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가톨릭교회는 잘못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라고 돼있는데

    박장대소 했습니다. 개독소리 듣는 거에 대한 반성은

    티끌만큼도 없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죠ㅋㅋ

    미친 것들입니다..지들 '영업'이 걱정되는 거겠죠.

  • 3.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건
    '14.3.16 7:19 AM (118.220.xxx.197)

    이것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래 계속된 한국 천주교 사제들의 시국미사가 가진 의미를 희석시킬 것이다. 지난 대선에 불법 개입한 국가기관에 항의하는 시국선언에 이미 한국 교회에서 4,500여 명의 수도자와 11,724명의 평신도가 서명했으며, 사제들은 총 2,124명이 참여해 전체 한국 천주교 사제 4,800여 명 중 약 43%에 달하는 사제들이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1

  • 4. 적그리스도는
    '14.3.16 7:21 AM (93.82.xxx.141)

    매독먹사 아닌가요?

  • 5. 매독 먹사든 빤쓰 목사든
    '14.3.16 7:26 AM (118.220.xxx.197)

    그 정도의 쓰레기들을

    적그리스도 반열에 올리다니요...

    적그리스도는 대단한 자리입니다.

    나폴레옹이나 히틀러가 거론되는 자리라고요.

  • 6. 진홍주
    '14.3.16 9:12 AM (221.154.xxx.188)

    예언서 때문에 저런일 벌이는듯....적중률이 상당히 높다고
    소문난 말라키예언서에서 자기 사후 112번째 교황이 있을것이고
    마지막 교황은 적그리스도라고 하죠

    111번째 교황은 베네딕토 교황인데 기억이 가물한대 아마
    임기가 짧을거라 예언했을 거예요...근데 이 예언의 맹점은 112번째
    교황은 숫자가 없다는것 저분이 아닌 다른 복수의 교황일 수도
    있다는거죠...그리고 그림자 정부의 실세가 교황을 통치하고요

    예언서를 참 좋아해서 별의별것 다 봤지만 그넘의 말세는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다 나와요.

  • 7. 나무이야기
    '14.3.16 11:11 AM (27.32.xxx.140)

    유럽의 낡은 거짓이 현대의 동양에서 통한다는 것이 우낄뿐.....

  • 8. 들을 사람은 들으시오
    '14.3.16 11:18 AM (116.122.xxx.68)

    지금 교황은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거짓예언자입니다.
    요한묵시록에서 말씀하신 첫번째짐승이 적그리스도이고 둘째짐승이 거짓예언자인것입니다.

    말라키예언서에 번호를 안붙인것은 교황아닌자가 교황의 겉모양을 두르고 있기에 그런것입니다.

  • 9. 들을 사람은 들으시오
    '14.3.16 11:27 AM (116.122.xxx.68)

    요한묵시록13장에 "1 나는 또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이었으며, 열 개의 뿔에는 모두 작은 관을 쓰고 있었고 머리마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 같았는데, 발은 곰의 발 같았고 입은 사자의 입 같았습니다. 용이 그 짐승에게 자기 권능과 왕좌와 큰 권한을 주었습니다. ....................이귀절이 적그리스도를 지칭하는것입니다."

  • 10. 들을 사람은 들으시오
    '14.3.16 11:29 AM (116.122.xxx.68)

    "11 나는 또 땅에서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뿔이 둘이었는데 용처럼 말을 하였습니다.
    12 그리고 첫째 짐승의 모든 권한을 첫째 짐승이 보는 앞에서 행사하여, 치명상이 나은 그 첫째 짐승에게 온 땅과 땅의 주민들이 경배하게 만들었습니다.
    13 둘째 짐승은 또한 큰 표징들을 일으켰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도 하였습니다.
    14 이렇게 첫째 짐승이 보는 앞에서 일으키도록 허락된 표징들을 가지고 땅의 주민들을 속였습니다. 그러면서 땅의 주민들에게, 칼을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의 상을 세우라고 말하였습니다.
    15 둘째 짐승에게는 첫째 짐승의 상에 숨을 불어넣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짐승의 상이 말을 하기도 하고, 자기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죽임을 당하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짐승이 거짓예언자인데 현재의 교황을 지칭하고 있는것입니다.

  • 11. 들을 사람은 들으시오
    '14.3.16 11:33 AM (116.122.xxx.68)

    그리고 올해 봄에 라살레트,가라반달,루르드,과달루페등의 성모발현지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성모님발현이 뉴스에 나올것입니다.
    이것은 메시지에서 미리 성모님께서 예고하신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498 한자어 해석 좀 해주세요 1 깨꿈 2014/03/16 658
360497 지하상가에서 물건값 물어봤더니 10 ... 2014/03/16 4,342
360496 아침 공복에 소주잔 1/4의 올리브유와 사과 1/4쪽 강판에 간.. 4 혹시 2014/03/16 4,198
360495 강아지 산책할때 목줄 어떤거쓰시나요~? 6 별별 2014/03/16 883
360494 분양받아간 사람이 학대를한다고해요 16 아쿠아블루 2014/03/16 3,222
360493 핸드메이드 가죽 가방류 판매하는 온라인샵 1 가방 2014/03/16 853
360492 속눈썹잘라달라는 아이 어쩌죠 14 .. 2014/03/16 3,293
360491 월 5만원 난방비 드는 이쁜 주택 7 언젠가는 2014/03/16 3,387
360490 이제 7살 책상사주면 너무 이른가요? 3 미리 2014/03/16 1,973
360489 스프레이 향수는 어디에 언제 뿌리나요 프레쉬 2014/03/16 592
360488 (그릇질문) 라로쉐 고블렛 6 니모친구몰린.. 2014/03/16 1,250
360487 에버랜드 4월이 좋나요 5월이 좋나요? (지방에서 유아 동반.. 6 dd 2014/03/16 1,749
360486 천연라텍스 매트 어떨까요?? 아기랑 쓸 건데 고민되네요. 1 라텍스 2014/03/16 814
360485 죽도록 하고싶은 것보다는 하기싫은 것을 않하고 싶다 5 살다가 2014/03/16 2,023
360484 대만 화련 3 사링해 2014/03/16 1,286
360483 주택옥상방수공사를하려는데요 6 야옹 2014/03/16 2,944
360482 국정원은 인터넷악플러를 안보공로자로 포상한 것에 해명하라! 2 참맛 2014/03/16 697
360481 의학용어 ((fudo, both. dega, re) 알려주세요.. 4 걸어보자 2014/03/16 2,645
360480 가임기에 우울증약 복용 괜찮을까요?... 7 s 2014/03/16 1,728
360479 정자동에서 이대까지 고속도로로 가면 길막힐까요? 2 교통 2014/03/16 548
360478 나경원이 국민훈장 청룡장을 받는 이유라네요 12 이해가 되네.. 2014/03/16 3,683
360477 독감걸려 학교못가는데... 3 중1인데 2014/03/16 778
360476 씽크대 상판에 금이갔어요 2 씽크대 2014/03/16 1,339
360475 조조영화 갱스브르 2014/03/16 471
360474 한국 與 국회의원 형사사법의 기준과 원칙 무시 light7.. 2014/03/16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