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직후에 여행을 가려는데.. 혹시 학교를 하루나 이틀 정도 결석해도 괜찮을까요?
초등학교때는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면 손쉽게 가능했는데
중학교는 더 엄격할것 같아서 걱정이 미리 되네요.
뭔가 신청서를 미리 내고 다녀오면 괜찮을지, 아니면 절대 결석하면 안되는건지요.
중학생이 되니 여행 다니기도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ㅠㅠ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초등때와 마찬가지로 일주일전에 체험학습신청하면
됩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좀 안심이 되네요. 중간고사 직후이니 하루 정도 결석은 큰 무리는 아니겠죠?
꼭 적어도ㅜ일주일 전엔 내야 하고 꼼꼼히 적고 보고서도 사진이나 입장권 같은거 첨부해서 길게 적어야해요
보통 한번은 퇴짜 맞더라고요
울 학교도 신청서 내고 보고서 양식에 간단히 어디 다녀오고 사진 한장 간단히 붙여서 내면 됏어요
중간고사 보고나면 답안지 검토해서 채점 오류 검토해요. 이 기간에 결석하면 오류 수정 안해줍니다. 성적처리 다 끝날 때까지는 결석 안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