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요일 오후.. 다들 뭐하시나요?

...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14-03-15 13:05:48

햇살이 좋은 토요일 오후네요.

다들 뭐하실건가요?

IP : 125.136.xxx.9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5 1:07 PM (211.109.xxx.69)

    쇼파와 혼연일체중입니다. 꼼짝도 하기싫네요.;;

  • 2. ㅇㅁ
    '14.3.15 1:12 PM (203.152.xxx.219)

    최고의요리비결 보면서 배깔고 누워서 인터넷해요.

  • 3. 외식하고
    '14.3.15 1:13 PM (116.32.xxx.51)

    돌아와 커피마시고 있어요 산책나가고 싶은데 점점 뿌애지는것 같아서 망서려지네요

  • 4. 뒹굴뒹굴
    '14.3.15 1:15 PM (183.102.xxx.20)

    애들은 학원 가고 남편은 출장 가고
    저는 강아지와 함께 뒹굴뒹굴.

  • 5. ㅎㅎ
    '14.3.15 1:16 PM (119.64.xxx.19)

    밖에 나가 노시는분들은 지금 82접속해서 답글 안다실테니..비슷할듯요..

  • 6. ..
    '14.3.15 1:17 PM (110.8.xxx.182)

    지난 주 출장 갔다와 밀린 빨래를 돌리고 있네요..
    집 앞에 커피 맛 좋은 까페 있어서 커피 한잔 사마시고 싶은데.
    집도 드럽고.. 머리 감기 싫고..ㅋㅋ

  • 7. 학원
    '14.3.15 1:19 PM (223.62.xxx.81)

    8월에있는 시험때문에 주말반학원에왔어요

  • 8.
    '14.3.15 1:24 PM (1.242.xxx.239)

    당직이라 네시까지 갇혔네요‥가까운 전시 하나보고 달작지근한거 하나 사먹고 집으로 궈궈

  • 9. ㄱㄷㅋ
    '14.3.15 1:32 PM (125.178.xxx.147)

    십개월 아기 재우려고 씨름중입니다.
    얼른 자야 신랑이랑 아들 소풍보낼 김밤을 쌀텐데. . .ㅎㅎ

  • 10. 이 좋은 날
    '14.3.15 1:42 PM (223.33.xxx.7)

    햄버거 사러 나왔어요.
    아빠랑 잠든 둘째깨면 동네 공원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 11. 해바라기
    '14.3.15 1:45 PM (1.240.xxx.34)

    애들이랑 저 감기 기운이 있는거 같아서 얼른 병원갔다가 오는길에 김밥집에 들러서 김밥 세줄 사는데 30분이나 걸렸네요. ㅠㅠ
    다들 김밥 먹고 싶은날인가 봐요.ㅎㅎㅎ
    애들이랑 김밥먹고 지금은 저도 공부 애들도 공부중입니다.
    얼른 끝내고 저녁에 남편오면 외식하러 나갑니다.

  • 12. ㅎㅎㅎ
    '14.3.15 1:49 PM (125.31.xxx.241)

    남편이랑 작은딸은 약속있어 나가고
    큰딸과 있는데 날씨 좋아서 운동갈까 싶어요.
    귀차니즘과 싸우고 있는중이에요.^^
    오전에는 김밥 몇줄 말아놓고 김밥으로 점심 대충때우고
    컴앞에 앉았는데 밖에서 자꾸 부르네요.
    얼른 운동 나오라고~~~ ^^

  • 13. 영어공부
    '14.3.15 1:52 PM (182.230.xxx.141)

    며칠전 82쿡 어느 분이 영어공부 하는 사이트 한마디로 닷컴 알려 주셨는데요
    일단 무료구요
    선생님 강의가 쏙쏙 들어와요
    종교학을 공부하신 분이라 철학과 인문학을 살짝 배경으로 깔고 알려 주시는데요
    아하~ 하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또 살림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에게 재능기부 하고 싶어요

  • 14. ...
    '14.3.15 1:55 PM (125.136.xxx.90)

    영어공부 무료 사이트 알고 싶어요.
    평일에도 하루종일 시간이 너무 남아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요.

  • 15. ..
    '14.3.15 1:56 PM (211.108.xxx.170)

    야구 배구 번갈아 보면서 핸펀으로 인터넷중이네요~~
    점심먹어야하는데 왤케 일어나기 싫은지...

  • 16. 야구
    '14.3.15 2:25 PM (121.174.xxx.90)

    오전에 잠깐 근처 수원지 바람 세고 오는길에 점심때 먹을 충무깁밥 사가지고 와서
    먹고 프로야구 시범 경기 보고 있어요

  • 17. go
    '14.3.15 2:28 PM (223.62.xxx.103)

    저도 영어사이트 궁금해요^-^

  • 18. 춤 배우러가요
    '14.3.15 2:40 PM (211.36.xxx.41)

    댄스 스포츠 동호회 수업있는 날이라 강습받으러 가요~^^
    완전 재밌음~♡

  • 19. 킹콩과곰돌이
    '14.3.15 2:58 PM (219.255.xxx.99)

    영어 사이트 위에 적혀 있어요.
    한마디로 닷컴~

  • 20. ..
    '14.3.15 5:45 PM (220.124.xxx.28)

    아침 일찍부터 일하고 있네요..에휴 내 팔자야..난 언제 쉬어보나...에휴......ㅠㅠ 내일도 일하고 그담에도 일하고................................평범하게 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099 중년의 생리불규칙 3 ㄴㄴ 2014/03/21 1,699
363098 예금대신 적금으로 하는 경우요~ 5 궁금 2014/03/21 1,649
363097 그동안 마음 한켠에 늘 찜찜했던 그사람;; 소시오패스였었나봐요... 3 찜찜;; 2014/03/21 3,812
363096 나라즈케(울외장아찌)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4/03/21 2,967
363095 요런질문에옳은답변은, 만약에요 2014/03/21 368
363094 어제밤에 뺨맞는 남자를 봤어요 11 문화충격 2014/03/21 6,377
363093 7시간 '끝장토론'…”규제로 일자리 뺏는 건 도둑질” 10 세우실 2014/03/21 1,468
363092 못 믿을 특급호텔 식당..유통기한 지난 재료 등 사용 1 샬랄라 2014/03/21 764
363091 고1 딸이 허벌###를 신청했네요.. 4 .. 2014/03/21 1,488
363090 자동차보험 만기인데 어디로 들어야 할까요? 8 담주 2014/03/21 1,487
363089 청국장 처음 만들기 1 .. 2014/03/21 758
363088 독서실 다니는 딸 데리러가나요 23 2014/03/21 3,305
363087 보험좀봐주세요 6 마나님 2014/03/21 694
363086 문화센터 지도강사 . 4 0.0 2014/03/21 1,172
363085 집보러갈때 참고할 사항좀 알려주세요. ... 2014/03/21 734
363084 독서좋아하는 딸.학습에 도움되는 잡지나 신문.책 추천부탁드려요 7 2학년 딸 2014/03/21 1,076
363083 박원순 "저도 시장이기 이전에 아버지입니다" .. 1 샬랄라 2014/03/21 999
363082 스마트 폰 게임, 어느정도 허용하세요? 3 고민 2014/03/21 667
363081 친정엄마의 이런 말투,,ㅠ,ㅠ 3 속상해 2014/03/21 2,145
363080 빕스 요즘도 예약안하면 당일 못들어가나요?? 11 내일 2014/03/21 6,268
363079 보상금 절반 요구한 엄마..;; 22 ==;; 2014/03/21 10,814
363078 롯데 캐시비카드 분실 시 잔액 확인돼도 환불 불가라네요. 2 불합리해 2014/03/21 4,867
363077 얼마전에 식자재 인터넷으로 사는거 쫙 정리해주신 글 검색 어떻게.. 7 panini.. 2014/03/21 1,206
363076 40대 중반 건축 관련 일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2014/03/21 1,116
363075 남자 동기가 45세에 대기업 퇴직했네요. 7 45세 2014/03/21 8,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