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가 생활비를 관리한다면..
전 40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생활비관리를 친정엄마가 하세요 처음시작은 남편사업실패로 엄마가 빚을 대신 갚아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개인사업자이니 월급쟁이처럼 딱딱맞춰 생활비 줄수없는 상황이다보니 매번 돈 언제 들어오냐 채근하세요 살림 못해 엄마가 잘하니 그러려니.. 노인네 돈없으면 기 마져 죽을까봐 이리저리 맞추어 드리고 있지만 참견할거안할거 다 하시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참고로 같이 모시고 살아요. 참 우스운애기지만 한집에 안주인이 둘이된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 기가 장난아니세요.있는정까지 없어질려합니다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IP : 182.219.xxx.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6736 | 4대 강 사업에 투입된 준설선 처리 '하세월' | 세우실 | 2014/04/02 | 415 |
366735 | 맨날 사달라는 사람 어쩌나요 6 | 거지근성 | 2014/04/02 | 2,521 |
366734 | 스티로폼에 고추모종을 심었는데 4 | 궁금 | 2014/04/02 | 1,016 |
366733 | 청산도여행갑니다 다녀오신분 조언부탁드려요 7 | 청산도도와주.. | 2014/04/02 | 2,214 |
366732 | 컴퓨터 열어서 청소하려다 기절했습니다. 22 | 불 날뻔. | 2014/04/02 | 16,161 |
366731 | "국정원 대공수사국 팀장, 증거위조 기획회의 주도&qu.. | 샬랄라 | 2014/04/02 | 487 |
366730 | 자율급식하는 강아지들요. 배고플때 조금씩 먹나요 아님 6 | . | 2014/04/02 | 1,562 |
366729 | 전세집 보고 나서 13 | 전세살이 | 2014/04/02 | 3,351 |
366728 | 운전하시는 분들~ 16 | 궁금 | 2014/04/02 | 2,308 |
366727 | 나이차 많은 딸둘.. 2 | .. | 2014/04/02 | 1,667 |
366726 | 중1아들 체육복 바지 입고 갔네요 20 | 으아.. | 2014/04/02 | 2,680 |
366725 | 학습진단과 살담. 4 | sewing.. | 2014/04/02 | 707 |
366724 | 들기름사고싶은데 3 | 궁금 | 2014/04/02 | 1,346 |
366723 | 이다미 같은 여자가 팅기고 도도한 여자보다 14 | 현실에서 | 2014/04/02 | 4,251 |
366722 | 신행 가기전 첫날밤 노보텔 강남vs 독산 어디가 좋을까요? 9 | 고민 | 2014/04/02 | 2,145 |
366721 | 2014년 4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4/02 | 739 |
366720 | 보브컷 볼륨펌 스타일 질문입니다 1 | 헤어 | 2014/04/02 | 2,394 |
366719 | 금호동 롯데캐슬 1 | 집장만 | 2014/04/02 | 2,068 |
366718 | 초4학년 전학준비문제 4 | 새콤이 | 2014/04/02 | 1,360 |
366717 | 사람들이 참하다고 하는 뜻은 뭔가요? 2 | 참하다 | 2014/04/02 | 3,398 |
366716 | 옷을 다 (거의다) 버리려고 하는데요.. 10 | ... | 2014/04/02 | 4,462 |
366715 | 돈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참 없어보여요 17 | .. | 2014/04/02 | 6,340 |
366714 | '연중 최고가' 코스피, 2000포인트 돌파할까 | 주식이 | 2014/04/02 | 781 |
366713 | 매봉터널 옆 매봉 삼성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1 | 궁금 | 2014/04/02 | 3,279 |
366712 | 예의교육이 안되있는 조카들 91 | ,,, | 2014/04/02 | 14,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