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가
나이 드니 잔병이 마구 돋는듯요.
싹처럼 돋는게 아니라 내재하던 것이
커졌다는 뜻이겠죠.
저부터 자랑?하면
이가 많이 나빠졌어요.당장 치과가봐야할 형편.
질염도 있고
다리가 급 아파서 침 맞고 며칠 절었네요.
벌써 몇개야? 힘드네요.병원싫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은 자랑하라 했죠.
에휴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4-03-14 20:11:10
IP : 61.79.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건 모르겠구요
'14.3.14 8:18 PM (115.140.xxx.74)질염 괴로우시죠?
제가 뻑하면 재발하는 질염으로 괴로웠는데
나았어요.
방법 알려드리고 싶은데
공개 게시판에 쓰기가 좀 그래서요.
이멜주소 올려주시면 보내드릴수있어요.
비용드는건 아니니 안심하시구요2. 응?
'14.3.14 8:27 PM (24.209.xxx.75)그런 말이 있나요? 전 첨 들어요.
3. 방광염~
'14.3.14 8:36 PM (116.40.xxx.144)게시판에 써주시면 안될까요?
4. 질염치료
'14.3.14 8:40 PM (115.140.xxx.74)방광염은 아직 안해봐서요.
간단하게 집에서 하는건데
제가 민망해서 쓰기가 좀 그래요^^ ;;;5. 나무안녕
'14.3.14 9:17 PM (39.118.xxx.107)질염은 약쑥 사다가 끓인물을 대야 같은데 붓고
뜨거운김을 쏘이면 좋대요6. 저도 방광염
'14.3.14 10:01 PM (120.50.xxx.17)115.140 님 그냥알려주시면 안되요? 병고치는건데 뭐 어때요
알려주세요^^7. 질염요..
'14.3.16 12:19 AM (211.36.xxx.18)저도 알려주심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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