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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이 두명이나 있는 유부남

kellyk 조회수 : 14,817
작성일 : 2014-03-14 12:33:34

원글은 지웁니다.  제 이야기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기분이 좀 상해서요.

댓글다신분 성의가 있어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IP : 218.51.xxx.13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4.3.14 12:36 PM (202.136.xxx.15)

    같이 놀고 계신데 무슨 분노를 하나요? 옥소리씨가 왜 욕을 듣는지 잊으신거 같아 그러는데 사랑타령하실 거면 이혼하시고 붙잡고 하소연하던가하라 그러세요
    이혼 후 유부남 말고 이혼남 만나시고요 그 친구분은 이것도 저것도 다 가지고 싶고 거기다 군것질거리가 불량식품이 아니기까지 원하시네요

  • 2. ...
    '14.3.14 12:37 PM (218.236.xxx.183)

    그 놈한테 잘못 코 낀게 아니라 똑같은 것들이죠. 친구도 원글님이 아는게 전부가 아닌...
    애인 하나 가진거나 둘 가진거나 둘이 비슷하니까 못 끊고 만나는거죠.
    안타까워 하실거 없어요. ㅠㅠ

  • 3.
    '14.3.14 12:37 PM (1.250.xxx.183)

    한숨 나오네요.
    이건 아니네요.
    사랑으로 불륜이어도 문제가 많은데
    이건 쓰레기쟎아요.
    꼭 말려주세요.
    인생 파탄 나겠어요.

  • 4.
    '14.3.14 12:40 PM (211.36.xxx.75)

    멀쩡한가정가진 유부녀도 그러는군요
    나가뒤지라고하세요
    쓰레기3인방이네요 ㅋ

  • 5. ..
    '14.3.14 12:47 PM (116.121.xxx.197)

    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본인 얘기거나 흐르고 흘러 들은 얘기도 아니고
    수 십년 친한 친구라고 그 친구가 어렵게 털어놓은 얘기일텐데
    저잣거리 같은 82쿡에 와서 뒷담화로 퍼뜨리는 님도 참 그렇고 그런 사람이네요.

  • 6. kellyk
    '14.3.14 12:51 PM (218.51.xxx.132)

    전 무엇보다 제 친구도 친구지만 그놈이랑 사는 여자! 자기 남편이 두명이나 바람질 하고 있는데.. 한명은 노처녀 50대 여자, 한명은 40대 초반에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날씬하고 이쁜여자. 제친구 키도크고 참 이쁘거든요. 아마 50대 여자랑 놀다 질렸나봐요. 여하튼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 어제 술마시고 집에 오자마자 제 남편 핸폰부터 뒤졌네요. 패턴 내가 아는거고, 카톡 잠금 안되있어. 일단 내남편은 믿는걸로..

  • 7. 웃겨요
    '14.3.14 12:52 PM (14.52.xxx.59)

    지금 누가 누구 나무랄 계제인가요??
    다 그럴 사람 아니라고 하죠
    왕후장상 씨가 따로 있는게 아닌것처럼 바람피는 족속도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님 친구 정신 못차리면 간통 걸려서 인생 망쳐요ㅡ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 8. kellyk
    '14.3.14 12:54 PM (218.51.xxx.132)

    제친구가 82쿡은 안들어와서
    진짜 뒷담화 까는 친구가 되버린건가요

  • 9. 조심
    '14.3.14 1:04 PM (61.102.xxx.34)

    조심하세요.
    괜히 나중에 그 친구 바람 들통나고 원글님 그 사실 알고 있었다는거 알면 그 친구 남편에게 원망 삽니다.
    절대로 친구가 부탁해도 친구 알리바이에 동조 해주지 마시구요.

    가능하면 그 친구랑 만나거나 연락 하지 마세요.
    나중에 끼리끼리 논다는 소리 들어요.

    그리고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사는 사람하고는 친구 하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였고 또 그 전에 바르게 살았다 해도 현실의 그 사람의 모습을 보세요.
    추악하지 않은가요? 딴놈이랑 어디가서 실컷 뒹굴고 헛짓 하고는 집에 들어가선 남편에게 조신한 아내인척 하고 아이들에겐 정숙한 엄마인척 하겠죠.
    완전 최악 입니다.

  • 10. 병걸리겠네요.
    '14.3.14 1:07 PM (119.197.xxx.132)

    도대체 몇커플이 "같이하고" 있는건가요.
    이리저리 균들이 옮겨다니며 진짜 에이즈 생기겼어요.
    더러워요.

  • 11. 정신차리라고 혼내야지
    '14.3.14 1:09 PM (123.109.xxx.92)

    그 남자를 어쩌고 저쩌고. 그 남자나 님 친구나 똑같은 거잖아요.
    친구로 안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럴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고
    이 관계를 이어가면 벌어질 일들과 포기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알려주셔야죠.

  • 12. ..
    '14.3.14 1:11 PM (112.170.xxx.82)

    그 남자가 어이없긴 뭐가 어이없어요? 하나 바람피나 둘 바람피나 똑같은 족속이에요. 저같으면 너 그남자 정리할때까지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이 ㅁㅊㄴ아 하고 연락 끊어요.

  • 13. ㅇㅇ
    '14.3.14 1:13 PM (14.53.xxx.7) - 삭제된댓글

    이팔청춘도 아니고 알꺼 다아는 사람들이
    10번 만나고 사랑에 빠졌다 하기도 하나 보군요
    그냥 섹파 아닌가요

  • 14. 아웃곀ㅋㅋ
    '14.3.14 1:36 PM (39.115.xxx.6)

    남자는 완전 죽일 인간이고, 친구는 착하고 어쩌다가 그런 놈을 만나서라니..
    저기요, 여기서 지금 다 유부거든요? 그남자나 댁친구나 똑같이 불륜 저지르는 밑바닥 인간들이거든요...
    사랑 좋아하네, 그냥 섹스파트너 주제에...진짜 드러운 인간들 많네요

  • 15. 어이가 없네요
    '14.3.14 1:37 PM (112.105.xxx.216) - 삭제된댓글

    세컨드가 써드 질투하는 건데..
    그 세컨드도 자기가 바람피는 경우라면 뭐 할말이 있고 속상하고 말 게 있나요?
    유부녀 만나는 유부남이 순정파이길 기대하는 게 이상한거죠.

  • 16. ....
    '14.3.14 1:37 PM (110.47.xxx.55)

    착하시네요.. 처녀친구가 유부남만나고 다녀도 정리하고 싶을텐데... 가정이 온전한 유부녀가 유부남을 또 그 애인에.. 하이구... 더티하다.. 친구라면 정신차리게 욕좀해야하지않나... 대체 머가 안타깝다는건지..

  • 17. ,,,
    '14.3.14 1:40 PM (175.209.xxx.191)

    그냥 끼리끼리 어울린단 느낌..유부남아내와 친구 남편이 불쌍..

  • 18. ㅁㅁㅁㅁ
    '14.3.14 1:41 PM (122.153.xxx.12)

    본인 얘기는 아니시죠?

  • 19. ..
    '14.3.14 1:43 PM (115.178.xxx.253)

    친구니까 안타까운 마음도 들겠지만
    그남자 부인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원글님이 좀더 강하게 나가서 정신차리게 하시면 좋을 듯..

    미래가 없는 사랑은 그냥 마음속으로마 하라고 하세요.

  • 20. 친구분 참 멘탈이..
    '14.3.14 1:47 PM (114.205.xxx.124)

    차라리 그 유부남 상대인 50대 노처녀?가 더 깨끗한 경우네요.
    그여잔 가정이라도 없지..

  • 21. ㅡㅡㅡㅡ
    '14.3.14 1:53 PM (175.252.xxx.47)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친구위한거라 여겨지나요
    세상쓰레기하나 잘근잘근씹어주는
    그이상도 이하도아니네요

    창피해 그런친구있다고 어디가말도못하겠네요
    그밥에 그나물소리듣지말고.
    조용히 정리하세요

    향싼종이 향내나고
    생선싼종이 비린내나듯
    알게모르게 물드는게인간관계이니

    조용히입다물고 정리하세요

  • 22. ..
    '14.3.14 2:04 PM (49.144.xxx.236)

    쓰레기통에서 만난 쓰레기들이
    상대 쓰레기가 넘 더럽다고 하소연하는 짝이네요.

    상대 배우자들을 속이면서 불륜하는 주제에
    순정을 바라는거 자체가 모순이고 넌센스죠.

  • 23. 윗님
    '14.3.14 2:09 PM (39.115.xxx.6)

    그러니까요-_- 이상하다니까요;;
    솔직히 친구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다면 친구가 바람핀게 충격이지, 그바람난 상대남이 양다리였다는게 더 관심이 가는지...
    정말 본인 얘기가 아닌지;;;

  • 24. 어이가 없네요
    '14.3.14 2:10 PM (112.105.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다시 읽어보니 세컨드가 써드를 질투하는 게 아니라
    써드가 세컨드를 질투하는 거네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황당 퐝당

  • 25. ..
    '14.3.14 2:17 PM (203.226.xxx.88)

    끼리끼리노네요 님친구 수준에 딱맞는 남자지 황당할게 뭐가있나요

  • 26. ㅇㅇ
    '14.3.14 2:47 PM (125.186.xxx.28)

    첩이 첩 꼴을 못본다더니.................

  • 27. ....
    '14.3.14 3:23 PM (58.143.xxx.210)

    지가 무슨 황제야...이 여자 저여자 다 사랑하고 거느리고...
    하렘도 아니고...첩끼리 질투...웃기다...

  • 28. ..
    '14.3.14 3:42 PM (117.111.xxx.60)

    친구 분 벌받고 있는 중인데요..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안 될 겁니다. 결국 받을 거 받는 과정으로 가고 있는 중인 듯 싶네요. 총명한 사람은 한 마디 꾸지람도 뼈저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매 백 대도 그만 못하게 느낀답니다. 슬프지만 점점 더 큰 매를 버는 과정입니다. ㅡㅡ

    부부 관계 이상 없다고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불륜이 이상있다는, 그것도 아주 큰 이상이 있다는 증거예요. 평상적으로 생각하는 화목이 부부 정상성을 입증하는 게 아닙니다. 가트맨이라는 유명한 부부 관계 학자는 부부라면 인간 관계 제 1순위의 충성과 헌신이 정상성이고 그 것에 못 미치면 배신으로 가는 균열이 시작된 거라고 진단하더군요. 부부간 충실성이 어떤 것인지 평생 모르고 사는 커플이 많으니 이상을 이상인지 모르고 사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최성애 박사가 번역한 가트맨의 서적 몇 권 권합니다.
    젊은이들 연애 멘토하는 유명 블로그에 가면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상식적이면서 정곡을 찌르는 상담을 잘 하더군요.
    (몇 군데 둘러보면 양질의 사이트를 걸러 낼 수 있어요)
    혹시 종교의 힘까지 빌린다면, 성경 구약의 잠언 첫부분은 직설적으로 외도 자체가 엄청난 저주라고 하면서 애절하게 타이른다는.. ㅠㅠ (호세아 서와 같이 보면 용서의 주제까지 한 큐입니다)
    여튼 일반인 대상 가트맨 박사의 저서, 통찰력 있는 블로거 상담 혹은 종교의 힘을 빌리기 등등 도우려면 길은 있어요.
    친구라면 더 불구덩이에서 큰 화상을 입기 전에 팁을 알려주시는 것도~ 혹시나 역량이 부족한 듯 느끼신다면 피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만 친구 분 기분에 상관없이 일단 심리 상담이 필요한 상태라는 건 알려주세요. 겉보기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 29. ㅇㅁ
    '14.3.14 3:55 PM (203.152.xxx.219)

    ㅎㅎㅎ 아 웃겨요
    친구도 불륜중이에요. 무슨 이팔청춘이 로맨스 하는줄 알겠네..
    거기 등장인물 다 유부고 다 불륜인데 뭔 소리래..

  • 30. ...
    '14.3.14 4:11 PM (112.170.xxx.82)

    원글이가 자기친구라 연락 못끊는다는 댓글 있었는데 지웠네요? 두가지 중에 하나네요 지 얘기거나 낚시거나.

  • 31. ....
    '14.3.14 5:14 PM (121.181.xxx.223)

    켁,,..본인얘기인듯..친구가 남편 바람도 아니고 본인 바람에 그 바람난 남자가 딴여자 있다고 펑펑 우는게 말이되나..어차피 임자있는 남자랑 사귀면서 딴여자 하나가 있건 둘이있건 그게 그건데...

  • 32. 미친것들도 많아
    '14.3.14 6:09 PM (223.62.xxx.51)

    지도불륜주제에..웃기지도 않네요.
    그런얘길 뭐하러 들어줘요.
    디지게 혼내주지...그 남편이 불쌍타.어디
    할짓이 없어 서방질이냐 이 미친년아 해버리세요.
    내가다 열받네ㅠ

  • 33. ,,,
    '14.3.14 7:56 PM (203.229.xxx.62)

    친구에게서 그 유부남 떼어내는 방법 하나 있어요.
    유부남 아내에게 친구와 유부남 사귄다고 익명으로 알려 주세요.

  • 34. -_-?
    '14.3.15 1:53 AM (175.223.xxx.213)

    이런 미친 병*신들에게 뭐라고 해줘야하는건가요?

    유부남이나 친구나 그냥 섹스파트너의 숫자문제구만...

    뭔 상대욕이요?

    같이 드립니다.
    미친노 ㅁ 미친 년...

  • 35. 본인
    '14.3.15 4:34 AM (68.192.xxx.103)

    이야기네. 뭐가 잘안되나보네

  • 36. ....
    '14.3.15 7:00 AM (112.155.xxx.193)

    왜 여자들은 본인얘기를 꼭 친구나 지인얘기라고 하나요?
    참 이해가 안되네..

  • 37. 본인얘기죠?
    '14.3.15 9:07 AM (14.45.xxx.210)

    그놈 전번 알면 왜 님이 욕을 바가지로 해주나요?
    세명다 똑같은 종류인데 본인얘기니깐 그 유부남한테 열받겠죠

  • 38. ...
    '14.3.15 9:14 AM (180.224.xxx.102)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사람들 바람 안펴요
    솔직히 모자란 하류인간들이나 판단력없이 바람피지.
    그냥 쓰레기.
    이런건 82에 안올라왔으면....
    격 떨어지네요

  • 39. ㅇㅇ
    '14.3.15 10:11 AM (222.112.xxx.245)

    점넷님.
    남자들도 자기 얘기를 남얘기처럼 많이 써요.
    특히 부끄러운 얘기일때 많이 그러더군요.
    남초 가도 '본인 얘기죠?' 소리 많이 나오더군요.
    인터넷에서도 본인 솔직한 얘기하기 부담스럽거나 욕먹기 싫거나 그런 심리가 있나봐요.

  • 40. 아휴ㅠㅠ
    '14.3.15 10:31 AM (211.36.xxx.202)

    댓글들 잘 읽어보시고
    정신차리세요 원글님!!!
    당사자 본인 이야기인거 티 나요 심하게~~

  • 41. ....
    '14.3.15 12:14 PM (1.236.xxx.79)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에 씌어서 그런 거 같은데
    그 껍질 벗겨지면 다시 돌아가지 않겠어요?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할 게 아니라 그 껍질 벗는 데 도움을 주시는 건 어떨지.

    삶이 지루했을까요? 성적 욕구불만이었을까요? 연애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그동안 너무 맞추고만 살아서 벗어나고 싶었을까요?
    아무튼 자기가 왜 그러는 줄 알고 껍질을 벗겨야 할 것 같아요.

  • 42.  
    '14.3.15 1:14 PM (118.219.xxx.61)

    마이클 J 폭스라는 배우 있어요.
    이 사람은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만 가만히 있다가
    그 여자가 남친과 결별하고 완전 독신된 후에 대시해서 결혼했습니다.

    유부남이 애인 둘 인 건 쳐죽일 거고
    유부녀가 유부남 애인 둔 건 순정적인 건가요? 하하하...
    지나가던 개떼가 웃네요.

  • 43. .....
    '14.3.15 2:20 PM (175.123.xxx.53)

    왜 원글자는 안 나타나지???

  • 44. 원글입니다
    '14.3.15 4:21 PM (218.51.xxx.132)

    제애기로 너무 몰아가네요. 절대 본인 이야기 아니예요. 다만 문제는 제가 너무 친구편에서 생각하는 거 같아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워낙 착하고 순수했던 친구가 어쩌다 그런일이 벌어지나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놀랬던건 그남자도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그리고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젊은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나이도 너무 많은 여자였던게 좀 충격이었고 너무나도 멀쩡한 가정을 가진 제 친구도 그럴수도 있구나가 충격이었어요. 가정불화가 있거나 부부관계가 안좋은 사람들만 일어나는 일들이라 생각했거든요. 더이상 본인애기네 뭐네 그런 댓글 안올렸음 좋겠네요.

  • 45. 원글입니다
    '14.3.15 4:48 PM (218.51.xxx.132)

    삐뚤게 보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이런 종류의 글에는 꼭 니애기 아니냐! 낚시냐! 이런 댓글이 꼭 붙던데 본인애기든 낚시든 차라리 댓글을 달지 마시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좀 화가나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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