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삶기...
수건과 속옷 삶는기능을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 몰라서 그런데요.
빨래를 따로 돌리지않고 삶는코스만 써도 되는건가요?
아님 빨래와 별도로 삶는 기능만 있는건가요?
드럼세탁기 삶기...
수건과 속옷 삶는기능을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 몰라서 그런데요.
빨래를 따로 돌리지않고 삶는코스만 써도 되는건가요?
아님 빨래와 별도로 삶는 기능만 있는건가요?
삶는 코스가 따로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드럼 삶는코스는 빨래가 하얗게 안 나와요. 약간 회색빛을 띄더라고요. 삶는 수건이 전부 하얀색이면 상관없는데 좀이라도 색깔있는 수건을 섞어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전 삶는기능 여름아님 잘 안 쓰네요. 웃긴게 일반코스로 같은 빨래 빨면 회색빛이 다시 하얀색으로 돌아온다는거.
저희것은 삶기만 딱 따로 있진않고 삶았다가 세탁 헹굼 탈수 이렇게 쭉 진행인데 삶기끝나면 바로
정지누르고 탈수한다음 꺼내면 됩니다 근데 윗분 말씀처럼 회색으로 변해요..
과탄산넣고 따뜻한물 넣고 한참 불렸다 세탁하시면 삶은빨래 필요없던데요..
저는 속옷이랑 수건 늘 삶기 기능으로 만 하는데 그게 충분치 않은 거였군요
그럼 그냥 빨래로 돌린 후 삶기 기능 또 돌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