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자라면서 어떤때 차별받는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딸 둘 키우는데 성향이 달라 해주는거
가르치는거 조금씩 다른데..
가끔..저희들 툴툴 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입니다.
당사자인 경우엔...맘에 많이 남을 거라 생각하니..신경이 쓰입니다.
엄마인 제가 보기엔 공평한거 같고 말할것도 아닌데...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다를것 같아서요.
저도 차별은 너무 싫어요.....ㅠ.ㅠ
어제 큰아이 말이 생각이 나서 울적하네요.
님들..자라면서 어떤때 차별받는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딸 둘 키우는데 성향이 달라 해주는거
가르치는거 조금씩 다른데..
가끔..저희들 툴툴 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입니다.
당사자인 경우엔...맘에 많이 남을 거라 생각하니..신경이 쓰입니다.
엄마인 제가 보기엔 공평한거 같고 말할것도 아닌데...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다를것 같아서요.
저도 차별은 너무 싫어요.....ㅠ.ㅠ
어제 큰아이 말이 생각이 나서 울적하네요.
인정해요
난 너희들이 너무 다르다. 큰애는 이렇게 느끼고 작은애는 이렇게 느낀다.
그레서 똑같이 못대한다. 사람이 다른데 어떻게 똑같이 할수있겠냐고요
그리고 돈으로는 절대 차별하지 않겠다 합니다
큰애가 초등 3년에 용돈 받으면 둘째도 그때부터 주고 그전에 주게 되면 큰아이에게 먼저 물어봐서 그애가
주라 하면 줘요. 안주라고 하진 않아요 .자기돈은 아니니까요
그레도 물어봐서 주니 동생에게 더 준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학원도 큰애가 다녔으면 그 학원비 만큼 너 통장에 넣어줄께 합니다. 지금은 액수가 작아서 감당이 되는데
크면 더 힘들겠지만 돈으로는 절대 차별하지 말아야지 합니다
그리고 큰아이에게 덤비지 못하게 해요 . 그걸 막지 않으면 큰애가 상처가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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