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형견입니다~~도와주세요
기질도 순하고 딱히 아픈데도 없는 너무나 이쁜 강쥐인데요
배변 패드에 볼일을 보긴하는데
사각지대 안에다 포커스를 못 맞춥니다
크기도 작은 아이가 중간에 한번 싸면 그 담부터 한쪽발은 패드위에
쉬는 모서리ᆞ귀퉁이 이런씩으로 다 세고 흘리고 ..
한 세네번은 싸도 충분핫 공간이 남는데 말이죠 ㅠ
한번싸면 바로 갈아주기도 그렇잖아요 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응가도 배변판위에서 돌면 서 누니까 중갓에서 봐도 옆으로 떨어지고 흘리고 ㅠ
보통 강쥐들이 응가할때 돌긴도는데 힘줄때는 멈추더만
우리아인 돌면서 움직여요 조금앞으로 나아가기도 하구요~~
도와주소서^^;
어찌해야 하는지요 ,.
1. 원글
'14.3.13 8:33 PM (223.62.xxx.90)오타 죄송 요~
2. ..
'14.3.13 8:39 PM (182.211.xxx.105)얘들이 깨끗한 걸 좋아해서 그러더라구요.
전 한번싼 정도엔 휴지를 두세겹 덮어 표안나게 해둬요.
좀있다보면 스며있지만 방법이 그정도밖엔.3. 혹시
'14.3.13 8:41 PM (124.61.xxx.59)전에 올리신 분인가요? 이틀에 한번 갈아줘도 괜찮더니 패드앞에 싼다고 고민하셨던...
그게 더러워서 그러는거예요. ㅠㅠ 개들이 후각이 예민해서 한번 쓰고 안쓸려고 한답니다.4. @@
'14.3.13 8:4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강아지가 주로 어디서 노나요? 패드는 어디에 잇나요?
강아지가 주로 노는 공간이랑 화장실이 좀 떨어져있으니 참다가 소변을
보니 귀퉁이에 자꾸 누더군요, 울 큰 강아지 말티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거실로 패드를 옮겨왓더니 이젠 패드안쪽에 잘 누더군요,
주로 거실에 잇는데 패드가 잘 보이는곳에 잇으니 누고 싶음 그때그때 누더군요..5. 강쥐
'14.3.13 8:47 PM (121.186.xxx.147)강쥐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한번 쓰면 고위에
신문지 한장 올려줘요
바로바로 안치우면 그 주변에 보는지라
보는즉시 바꿉니다6. 한번
'14.3.13 8:59 PM (222.105.xxx.159)우리애들도 한번 싸면 주변에다 싸요
그래서 그냥 한번싸면 패드 바꿔요
100장에 5000원짜리 쓰고
한꺼번에 800장씩 시켜요7. ..
'14.3.13 9:10 PM (182.211.xxx.105)위엣분, 100장에 5000원짜린 어디서 파나요? 전 만원짜리 쓰는데 땡기네요.
8. 행복한봄
'14.3.13 9:16 PM (1.224.xxx.24)ㅋㅋ 저희개는 9살인데도.. 아직도 그래요.. 진짜.. 제가 어느날 진지하게... 언니 힘ㄷ니까.. 배변판 안으로 꼭 들어가서 하라고 하니까.. 한 한달?? 따르더니.. 원래대로임..
배변판에 안간거니.. 혼냀도 없잖아요.. 왜냐면 배변판 모서리에 발을 디디긴 해요.. 문제는 쉬야가.. 마룻바닥이라는.. ㅋㅋ9. 행복한봄
'14.3.13 9:17 PM (1.224.xxx.24)아.. 맞다.. 지저분한거 싫어하는데.. 엄마가 안치워 주니.. 점점 배변판이 넓어지고 있네요.. 약간.. 지저분한거 있음 안으로 절대 안들어가긴해요
10. 첨글올렸어요^^
'14.3.13 9:26 PM (223.62.xxx.90)원글입니다~~
그렇군요 깔끔해서^^
그런데 응가는 왜 돌면서 할까요?
힘줄때도 ^^;11. 한번
'14.3.13 9:26 PM (222.105.xxx.159)옥시장 지시장에 팔아요
싼거라 흡수젤 그런거 안들어있어서 흡수력꽝인데
어차피 한번쓰고면 바꿔주니까
싼게 좋아요12. 참고로
'14.3.13 10:08 PM (223.62.xxx.90)말티 사료 추천해주세요
눈물자국이 ㅠ13. 빙빙
'14.3.13 10:38 PM (211.36.xxx.70)도는거는 허리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그런거래요
저희 푸들동 한자리에서 응가 못하고 빙빙돌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2218 | 청소박사 사용보고서 9 | pj | 2014/03/20 | 2,545 |
362217 | 6.4지방선거 표심잡으려고................. 1 | 손전등 | 2014/03/20 | 387 |
362216 | 홈쇼핑으로 핸드폰구입하신분 괜찮으셨나요 4 | 호떡 | 2014/03/20 | 1,485 |
362215 | 국회의원실 관계자, “나경원 청룡장은 규정에 없는 것” | 세우실 | 2014/03/20 | 927 |
362214 | 빨간범랑냄비를 보니... 1 | 인생이 | 2014/03/20 | 1,686 |
362213 | 강남 초딩들 영어를 어느정도나 6 | 저 | 2014/03/20 | 2,243 |
362212 | 몇달만에 달라진 이서진 보세요~ 23 | 몇달만에 더.. | 2014/03/20 | 17,633 |
362211 | 티켓표 1 | 아라 | 2014/03/20 | 230 |
362210 | 기대했던 승진에서 탈락한 친구 3 | 마음이 아프.. | 2014/03/20 | 1,806 |
362209 | PT 가격 괜찮은지 봐주세요. 8 | ..... | 2014/03/20 | 3,256 |
362208 | 생리할때 반신욕 노노 인가요/. ㅠ 6 | highki.. | 2014/03/20 | 21,673 |
362207 | 아이들 교복자켓 드라이 매주 하시나요? 4 | 음.. | 2014/03/20 | 1,545 |
362206 | 사랑이 넘치는 시어머니 11 | 민망쩔 | 2014/03/20 | 4,139 |
362205 | 아주오래되고팍팍쉰김치들도먹을수있나요?ㅠ 2 | .. | 2014/03/20 | 809 |
362204 | 코스트코 양재점 밍크담요 아직 있나요? 1 | 코스트코 | 2014/03/20 | 1,488 |
362203 | 냉동실 정리 함께 해요^^ 2 | 냉동실 수납.. | 2014/03/20 | 2,077 |
362202 | 인간극장에 아이들 너무 예뻐요..ㅠㅠ 10 | ㅠㅠ | 2014/03/20 | 3,365 |
362201 | 일본영화 '담뽀뽀'를 보니... 일본에도 쌈먹는 문화가 있나요?.. 8 | 쌈 | 2014/03/20 | 2,049 |
362200 | 고당도 오렌지라고 사왔는데 16 | ... | 2014/03/20 | 2,359 |
362199 | 하기 싫다는 학습지 끊어야 될까요? 11 | hy | 2014/03/20 | 2,857 |
362198 | 백조들의 시련 (3) 11 | 로마연못댁 | 2014/03/20 | 3,064 |
362197 | SOS!!! 소고기가 질겨도 너문너무 질겨요. 10 | 아프리카예요.. | 2014/03/20 | 4,536 |
362196 | 50년 6월생이면 만65 아직 안된건가요? 4 | .... | 2014/03/20 | 593 |
362195 | 미르네 집은 왜 여자들이 그렇게 많죠? 2 | .. | 2014/03/20 | 2,480 |
362194 | 최귀순님 공구걸이 구매 성공하신분 계세요? 2 | 몽땅실패 | 2014/03/20 | 1,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