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가본곳중또가고싶은곳
1. 저는
'14.3.13 5:08 PM (59.7.xxx.72)하와이랑 유럽요. 특히 스위스 체르맛
2. dugod
'14.3.13 5:10 PM (125.186.xxx.64)스페인 스페인 스페인이요.
유럽여행의 끝판왕은 스페인입니다.
세번 다녀왔는데 앞으로 삼십번 더 가고 싶어요.
그다음은 터키요.
여기는 두번 다녀왔는데 스무번 더 가고 싶어요.3. 좋은날
'14.3.13 5:13 PM (1.216.xxx.70)하와이 ᆢ
이태리 ...
여행의 끝판왕이라 봐요4. ...
'14.3.13 5:13 PM (116.127.xxx.199)프라하 오스트리아..
파리. 스페인..
뉴욕이요.
이 5군데만 로테이션으로 계속 돌고 싶네요 ㅋㅋ5. ^^
'14.3.13 5:18 PM (1.236.xxx.53)이탈리아...세번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터키, 앙코르와트(씨엠립), 스페인도 또 가고 싶고요.6. 난
'14.3.13 5:23 PM (119.149.xxx.169)오사카 랑 캄보디아 깜퐁플럭 이요
가을에 하와이 갈려구합니다7. ㅀㅎ
'14.3.13 5:31 PM (115.143.xxx.50)파리 네덜란드 하와이 교뚀
8. ..
'14.3.13 5:36 PM (58.122.xxx.68)총 1년 2개월 정도 여행 경험있구요. (세계여행 떠나듯 한 번에 간건 아니구요)
35개국 정도 가봤으니 기간에 비해선 많은 나라를 돈건 아닌데요,
다시 가고픈 곳 일순위는 단연코 뉴질랜드 입니다.
북섬은 그냥 그랬고 남섬이랑 스튜어트 섬엔 꼭 다시 가볼겁니다.9. ---
'14.3.13 5:39 PM (217.84.xxx.5)록키의 레이크 루이즈.
오스트리아 볼프강 호수나 독일 쾨니제 호수.
밴쿠버 키칠라노 비치. 햐...붉은 노을 끝장이네요.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뭐..나이아가라 폭포 39층 호텔방에서 보는 풍경도 최고였구요.
유럽 소도시 깜찍하고 이쁜데가 많아서 좋고.
전 이상하게 아시아는 영 감흥이 없다는...나만 그런가.10. 블렘
'14.3.13 5:39 PM (125.129.xxx.29)저도 스페인하고 터키요!! 역시 사람들이 친절해야...
11. 쉰훌쩍
'14.3.13 5:47 PM (202.68.xxx.170)지금혼자. 백퍀으로. 뉴질랜드에 8일째입니다
많이는 못가봤지만 이민오고 싶을정도로 좋아요
인공보단 자연을 중시하는 여기 짱입니다12. 다시
'14.3.13 5:47 PM (58.234.xxx.141)갈수만 있다면 하와이 ,몰디브
13. 이태리
'14.3.13 5:55 PM (130.180.xxx.59)봄여름가을겨울 동서남북 다 다른
음식이 너무 맛있는 이태리요...
여섯번 갔는데 아예 집을 사고 싶어요..14. 미국
'14.3.13 6:09 PM (223.62.xxx.97)동부쪽말고 서부쪽요 엘에이 산호세..
15. 저는
'14.3.13 6:12 PM (121.162.xxx.143)제주도요~7번 다녀왔고 지난달은 8코스 걸었어요,
사계절이 아름답고 앞으로도 가볼때가 무궁무진한거 같아요.
해외여러나라도 30개국 이상은 다녀왔는데 앞으로도 제주도는 가볼때가 많을것같아요.16. 스페인 터키
'14.3.13 6:18 PM (212.243.xxx.110)I live in the south of Spain and I honestly think Spain has so much to offer.
If you speak Spanish, they accept you as one of them. I've made some truly great friends who call me and travel with me on a regular basis. Spaniards in general are honest and generous. They truly listen to you and empathise with you. It's such a vast country so I suggest you travel to less known areas.
Turkey. It's fantastic. Lots to see and lovely people to talk with. I only went there once many years ago but I seriously considered emigrating there.
I always get on great with people from Turkey/Spain and can't help being nicer to them even at work. :-) Also their food is just spot on!17. 뮤즈
'14.3.13 7:24 PM (110.9.xxx.13)참고할께요
18. ...
'14.3.13 7:39 PM (86.148.xxx.28)로마요. 그 웅장함에 입이 딱벌어져요. 커피도 맛있고 피자 파스타 다 맛있었어요.
스페인이요. 바르셀로나만 갔었는데 음식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씨푸드랑 타파스 등등19. ᆢ
'14.3.13 7:40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저는 국내 여행 추천 합니다
배타고 들어가는 소매물도 당일 갔다왔는데
1박 묵고 싶어요
최근에 가본 군산 찍고 선유도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 수 있는 섬인데
정말 좋더라구요
경주 투어도 좋구ᆞᆢ
국내에도 아름다운곳 참 많아요20. 도쿄 교토
'14.3.13 7:46 PM (14.52.xxx.59)골목골목 어슬렁 다니기 진짜 좋은데
도쿄는 70살 되면 가려구요21. ....
'14.3.13 7:48 PM (175.115.xxx.36)전 제주도. 터키요
22. 짤쯔
'14.3.13 9:01 PM (116.37.xxx.215)오스트리아의.짤쯔
이태리의.피렌체
기필코 반드시 꼬~~옥 다시 가고 싶어요23. 파리
'14.3.13 9:34 PM (14.37.xxx.84)파리,프라하,피렌체.
24. ..
'14.3.13 10:15 PM (14.52.xxx.31)다시 못가 안타까운 교토요..
25. 순천만
'14.3.13 10:19 PM (122.34.xxx.33)세번갔나~ 순천만 너무 멋있어요^ ^
다들 해외만 쓰셔서~26. 미국 국립공원
'14.3.13 10:20 PM (222.119.xxx.200)엘로스톤과 악마의 사막 그리고 로키산맥이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27. 열심엄마
'14.3.13 10:36 PM (14.48.xxx.238)순창 강천사~~~얘들 어릴땐 여름에 매주가서 자리펴놓고 책도보고 낮잠도 자고 산책도하고 ~~~
28. 런던
'14.3.13 10:38 PM (99.226.xxx.236)그리고 엘로우스톤, 제주도, 하꼬네.
29. 캐나다
'14.3.14 12:38 AM (220.76.xxx.23)록키요
밴프서 재스퍼까지 트래킹도 하면서 여유있게
울식구 다 데리고 가고파요30. 미국
'14.3.14 4:04 AM (24.205.xxx.97)알라스카 크루스
두번 다녀 왔고 이곳저곳 크루스여행 몇번 가보았지만 알라스카 크루스가 가장 기억에 남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31. ^^
'14.3.14 11:2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통영일대요~^^
32. 저도
'14.3.14 1:49 PM (124.50.xxx.180)교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9783 | 초3 영어책 대교꺼 받으신분 인증번호 받으셨나요?? | 초3학년 | 2014/03/13 | 404 |
359782 | 만두피 어떻게? 9 | 밀가루없는 .. | 2014/03/13 | 1,518 |
359781 | 일상생활에 대한 소소한 메모 어디에 하세요? 4 | 느댜우 | 2014/03/13 | 1,082 |
359780 | 고입한 아들 아이가 너무 피곤해 하네요. 30 | 날씬한 아이.. | 2014/03/13 | 3,723 |
359779 | 30대후반 데일리 천가방 소개해주세요 5 | 어려워요 | 2014/03/13 | 2,046 |
359778 | 맛없는 삶은고구마..어떻게 처리할까요 7 | 고민 | 2014/03/13 | 1,469 |
359777 | 캐주얼 미설,미솜 차이가 뭔가요? 5 | 광주요 | 2014/03/13 | 930 |
359776 | 결혼후 오빠란 호칭 37 | 띠어리 | 2014/03/13 | 4,640 |
359775 | 여행가본곳중또가고싶은곳 30 | 여행 | 2014/03/13 | 3,951 |
359774 | 금붕어가 부레옥잠 밑에 숨어만 있어요 2 | 미도리 | 2014/03/13 | 1,279 |
359773 | 벽걸이 tv 어디서 사면 제일 싸게 살수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5 | .. | 2014/03/13 | 990 |
359772 | 조직내 두 여자에 관한 비교 2 | 흠 | 2014/03/13 | 1,274 |
359771 |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닥치세요” 1 | 가짜멘토는가.. | 2014/03/13 | 1,610 |
359770 | 서울인데 남편과 4시간, 모할까요? 23 | 딱4시간자유.. | 2014/03/13 | 2,402 |
359769 | 무릎에 물이 찼다는게 무슨 말인가요?/모양인가요? 2 | 날씨탓인지 | 2014/03/13 | 1,674 |
359768 | [정봉주의 전국구 제4회] 간첩조작사건, 결정판!!! 1 | lowsim.. | 2014/03/13 | 485 |
359767 | 조직생활 1 | 엄마 | 2014/03/13 | 550 |
359766 | 페이닥터는 환자 검진하면 인센티브 받나요? 5 | .... | 2014/03/13 | 1,593 |
359765 | 이사 후 적응이 잘 안돼요 1 | 맑은하늘 | 2014/03/13 | 1,313 |
359764 | 조카가 오른손 마비가 왔는데 12 | ㄷ | 2014/03/13 | 3,121 |
359763 | 초등학교 계약직 교사는 급여가 얼마나 되나요? 3 | .. | 2014/03/13 | 3,469 |
359762 | 플룻배우러가면 몇분정도 수업을 하고 오나요 7 | 초등 | 2014/03/13 | 1,081 |
359761 | 40이후 여성의 미모는 나이순인 거 같아요 71 | 미모 | 2014/03/13 | 20,494 |
359760 | 장본지 이틀인데 해먹을게 없어요 5 | 엄마 | 2014/03/13 | 1,446 |
359759 | 파주 신세계 아울렛 | ?? | 2014/03/13 |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