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깜짝 놀랐네요.
저 죄 짓고 살지 않았는데 왜 이런 걸까요?
생각해보니 운전 시작한 이후로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ㅎㅎ
일반사람이랑 똑같아요 관심 없어요
반가워요..
걷다가 보이면 반갑구요
운전하다 보이면 꺼려져요..^^;
웬지 든든^^
걷다가 보이면 반갑구요
운전하다 보이면 꺼려져요..^^; 2222222222
평소엔 아무 생각없는데 도로에서 보면 운전 잘못했나하고 벌금 생각나죠
대학다닌 우리 아빠는 경찰보면 아직도 불심검문 할까 흠칫 한대요.
80년대 학번인 저는 30년도 더 지났지만 긴장되네요.
지하철 역 앞에서 항상 서있던 백골단도 아직도 무섭네요 ㅠㅠ
저두 불안하고 긴장되고 화도나고;; 싫어요
지은죄는 커녕 벌금한번 안내고 살아봤는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