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좀 해보려면
꼭 결정적인 순간에 찬물 끼얹어서
의욕을 꺽어놓는 엄마는
왜 그런걸까요?
욕심이 많아서 그럴까요? ㅜㅜ
성격이 모난거 아닐까요? 그날 부부싸움했다거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