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신감등의 이유로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증오가 밀려올때
- 반복되는 행동들이 화나고 짜증나고 더이상 견디기가 어려울때
- 권태감, 애정없음, 상호무관심
.. 대충 생각나는 단계를 적어봤는데
경제적인 부분은 논외로 하고, 부부사이의 관계로만 결정한다고 했을때
보통은 어느정도 일때 하나요?
전에 어디서
정말 이혼안하면 죽을거 같을때나 하는게 이혼이다..
이런말도 본거 같아서
중대 결심을 앞둔 상황에서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너무 섣부른 결정을 하는건지 아닌지 판단이 잘 안서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