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부모의 기대와 부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아니라는경우도 있고
저희집 경우에는 걍 성격나름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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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부모의 기대와 부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아니라는경우도 있고
저희집 경우에는 걍 성격나름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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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에 따라 다르죠
안정적인 분야..그냥 공부 시키는건
부모의 기대도 있고 투자도 큰애한테 투자도 많이하니 큰 차이 없지만
모 아니면 도가 되는 체육분야 예능분야는
확실히 둘째들이 잘하긴 하는거 같아요
제 주변도요 둘째 특히 삼남매중 둘째가 더 강하고
잘되더군요
전문직 고소득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중
맏이나 외동이 많다고해요
부모의 지원을 맏이가 가장많이
받는다는 뜻이래요
맏이가 더 잘하는거같아요. 어려서부터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근데 살기는 둘째들이 더 잘사는거같음...
암튼 제 주변은 그래요.
공부는 맏이들이
능력은 둘째이후들이..
ㅎㅎ 형제 속에서 처세술을 배우게되니 그렇지 않을까요?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둘째들이 잘 사는 사람들이 많고
욕심도 많은 거 같아요.
이 욕심은 좋은 의미도 있고 나쁜 의미도 있고 사람에 따라 좀 다르긴하고요.
사람들애기로는 그런데 실제로 심리학과 이런데서 통계낸거로는 맏이가 성공할 확률이 더 높대요.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 맏이라던데요. 작년엔가 언젠가 정의란 무엇인가로 엄청 유명했던 하버드교수 강의시간에도 그 애길 하잖아요. 환경적인거 무시못한다는투로 애기하면서 맏이가 잘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자기도 맏이라면서 여기에 있는 사람중에 맏이인 사람 손들으라고 하니 3/2 이상이 손을 들었던거 같아요.
맏이는 묵직하고 둘째는 처세에 밝을 확률이 높죠.
주변에 맏이가 공부로 제일 잘 되는 경우가 제일 많네요.. 둘째나 막내는 영업이나 사회 생활을 잘 한달까? 적어도 제 주변은 그래요 사는 건 둘째가 더 자 사는 경우도 있는데 학업이나 안정적인 직업 면에서는 맏이가 더 잘될 때가 많더라구여. 첫째가 전문직이라면 둘째는 대기업 영업직이나 자영업 사업 하는 경우 많이 봐서...
기사를 봤는데 연구하는 전문직은 맏이가 많고
CEO들은 둘째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막내들이 의외로 성공한 사람이 많다고 이유는 형제들한테 막내라고 무시당해서 세상을 전복시키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그마음으로 성공한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공부로는 맏이가 잘되는 경우가 많대요
마이클샌델교수가 하버드에서 강의하다가 첫째인 사람 손들어보라 했더니
70~80%가 손들었다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세계적 통계로 맏이와 외동이 사회지도자층에 많아요.
주변을보고 그렇게 느끼시는건 우리같은 서민은 다 고만고만할뿐, 지도자층이 없어서겠죠? ^^;
외동은 맏이와 비슷한 성격을 띈다네요. 단, 님자일경우..
여자외동은 좀 다른데 막내성향이 더 강한듯..
대체로 맏이들이 어질다고 하더라구요.
제주변 아들형제들 보면 맏이들이 잘살아요.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맞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