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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익병장모님

조회수 : 4,919
작성일 : 2014-03-12 13:22:51
못보는거 너무 아쉬워요ㅠㅠ
사위는 보든안보든 별상관없는데
그 어르신 보는 재미로 방송봤어요..
차라리 남서방이 사위였음...싶을정도로

정말 인품좋아보이고
딱 정많고 귀엽고 소녀같은 할머니..
제가 좋아하는상이예요....

이번일로 얼마나 상심이크실지..
혹 건강이라도 상하시면 어떡할지.!걱정이예요.
IP : 110.70.xxx.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12 1:31 PM (123.228.xxx.97)

    저도 그 분 못뵈니 아쉽네요.

  • 2. 안나오나요?
    '14.3.12 1:32 PM (61.254.xxx.87)

    짤렸나요? 이제 여기저기 못나오겠네요? 이번 발언은 솔직히 너무 거침이 없고. 이건 뭐 소신이라긴 보단 전형적인 일베논리라서. .

  • 3. 아직 확정 안되었어요
    '14.3.12 1:50 PM (182.210.xxx.57)

    함익병 이 사람이 이걸로 얼마나 떳는데 스스로 하차하겠어요?
    자기야도 지금 간보는 중인 거예요.

  • 4. 새누리에서 공천
    '14.3.12 3:08 PM (124.50.xxx.131)

    이라도 받게되면 방송국도 설설 깁니다.
    임의로 열ㄴ봐가며 자르지 못하지요.아빠 어디가에 김진표처럼..윗ㅅ에서 지원하면 그냥 갑니다.
    대신에 시청자들이거부하고 시청률 떨어지게 안보면 되는데..
    그 장모님도 겨상도 뼛속 새누리 입니다.보아하니 그 집안이 다 그런거 같은데,
    좋아보였고 아쉬우면 계속 보세요... 안자릅니다.장차 새누리 의원이 될지 모르는네.....
    스브스 아나운서들..다 새누리로 가는데요.같은 물입니다.

  • 5. 저도
    '14.3.12 3:13 PM (1.230.xxx.51)

    그 할머니 못보는 것만 아쉬워요. 솔직히 사위는....-_- 사실 이번 논란 이전에도 사위는 마음에 안들었었거든요. 뭔 상놈의 집안 자식도 아니고 왜 그렇게 안하무인에 독선적이고 무례한지. 친근한 것과 무례한 걸 착각하는, 아주 싫은 타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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