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영어로 수업진행한다고 하네요..
저도 영어강사지만
입시쪽이라 시험문제는 잘 찍어줍니다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그러지는
못합니다. 토플점수 높아도 이건 좀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앞으로 이직업을 계속할수 있을까
의문이고
영어로 강의하기 위해
해외에서 공부를 하긴해야 하나
그런생각도 들고
원장이 영어로 수업진행한다고 하네요..
저도 영어강사지만
입시쪽이라 시험문제는 잘 찍어줍니다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그러지는
못합니다. 토플점수 높아도 이건 좀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앞으로 이직업을 계속할수 있을까
의문이고
영어로 강의하기 위해
해외에서 공부를 하긴해야 하나
그런생각도 들고
마트에 애들이 와서 과자를 사면서도 영어해요.
애들 영어 받아주라고 필리핀도우미 쓰는 집도 많아요.
영어로 강의하는거 정도로 놀라심 안됩니다.
길에서 영어쓰는건... 아니구요..ㅋ
리터니가 많긴해요. 영유도 거의 필수코스고.
넘 우껴요
가게에서 과자 사면서도 영어 쓴다니 ㅋ
방배동 초등학교 한반에 영유 나온 애 4-5명 밖에 안 되고 참 이동네 애들 영어 못 한다... 갈 학원이 없네 하며 한탄하고 있는데...
근처에 좋은 학원도 거의 없고 반포 라인도 보내고 싶은덴 셔틀이 안되서 암담해 하는데...대체 어느 동네 이야기이신지
압구정 지나가다 영어로 대화하는 애들 많이 봤어요. 자기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