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런 신부가 다 있나요 전 뭐 정치에 요즘 눈을 좀 뜹니다
그런데 신부가 이런 사람도 다 있었나요?
우리나라는 신부님들이 대부분은 문제가 없는 일이 많아서 천주교 신앙인이 많이 늘고 있는데 카톨릭하면 투명한 것이 가장 매력이 입니다
그런데 이런 혀를 가진 사람을 보니 끔찍하네요 무섭네요
명예직에도 머물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정말 누리고 사는 사람이네요 먹는 것도 먹고 싶은대로 먹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 안하고 저렇게 산다면 야망을 꿈꾸는 남자들은 완전 선망의 자리네요
정말 세상의 나쁜 욕은 다하고 싶어요 상상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말에 따라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고 뭔 저런 악마가 다 있나요 간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사죄하고 싶은 마음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