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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홍신부정말 끔직한 혀

돼지꿀꿀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4-03-12 02:21:03

뭔 이런 신부가 다 있나요 전 뭐 정치에 요즘 눈을 좀 뜹니다

그런데 신부가 이런 사람도 다 있었나요?

우리나라는 신부님들이 대부분은 문제가 없는 일이 많아서 천주교 신앙인이 많이 늘고 있는데  카톨릭하면 투명한 것이 가장 매력이 입니다

그런데 이런 혀를 가진 사람을 보니 끔찍하네요 무섭네요

명예직에도 머물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정말 누리고 사는 사람이네요 먹는 것도 먹고 싶은대로 먹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 안하고 저렇게 산다면  야망을 꿈꾸는 남자들은 완전 선망의 자리네요

정말 세상의 나쁜 욕은 다하고 싶어요  상상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말에 따라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고  뭔 저런 악마가 다 있나요  간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사죄하고 싶은 마음은없을까요?

IP : 89.66.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14.3.12 5:27 AM (211.194.xxx.146)

    과도한 욕도 과도한 대접이 되는 자임.

  • 2. 다크하프
    '14.3.12 7:29 AM (64.138.xxx.90)

    종교인의 양심을 권력에 팔고 호의호식하는 인간이죠. 하나님이 저러면 이쁘다 하실까.

  • 3. ....
    '14.3.12 1:14 PM (112.218.xxx.14)

    김기춘 작품인 강기훈씨 유서대필 사건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울때..
    이런 말이 있었죠..

    "잘 키운 박홍 하나
    열 안기부(그 당시 국정원) 안부럽다."

    요즘 나라 꼬라지가 꼬라지인 만큼...
    이쯤되면 기어 나와 줘야 할 타이밍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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