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테러 참사 겪고도…위험지 성지순례 상품 봇물

세우실 조회수 : 728
작성일 : 2014-03-11 17:16:33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3/10/20140310005288.html?OutUrl=nate

 

 

솔직히 가거나 말거나 제 알바는 아닌데,

가지 말라는 거 가면서 나라에 뭔가를 바라거나

혹시나 안좋은 일을 당했을 때 나라 탓만 좀 안해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네요.

 

 

 

―――――――――――――――――――――――――――――――――――――――――――――――――――――――――――――――――――――――――――――――――――――

”평생동안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해야 할 때는 그리 여러번 오는 게 아니야.”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中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4.3.11 5:21 PM (115.140.xxx.74)

    진짜 가거나 말거나 지들인생인데
    뭔일나면 지원안해준다고 나라탓
    하면서 징징대고...

    저인간들 이스라엘에 이주시켜버렸음 좋겠어요.
    아예 성지? 에서 살면 좋아할텐데

  • 2. ㅁㅊ것들
    '14.3.11 6:13 PM (211.177.xxx.120)

    제발 몽땅 사랑하는 하나님곁으로 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603 맛있는 나물 추천해주셔요 3 ........ 2014/06/08 1,500
386602 녹조가 다른해보다 더 빨라졌다는데 5 낙동강 2014/06/08 1,473
386601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의 내용/엠팍펌 5 보세요들 2014/06/08 2,480
386600 다음달 재보선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재보선 2014/06/08 3,862
386599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오리발 2014/06/08 1,537
386598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슬퍼 2014/06/08 25,170
386597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궁금 2014/06/08 1,450
386596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수지분당 2014/06/08 2,423
386595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몰라서요 2014/06/08 1,181
386594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일요일 오후.. 2014/06/08 1,304
386593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불행한순결 2014/06/08 7,582
386592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ikee 2014/06/08 7,901
386591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2014/06/08 4,140
386590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친일파청산 2014/06/08 2,237
386589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2014/06/08 1,956
386588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djEody.. 2014/06/08 2,415
386587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마니또 2014/06/08 1,677
386586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ㅇㅇ 2014/06/08 1,924
386585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혹시 2014/06/08 1,231
386584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브라운 2014/06/08 1,782
386583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살빼자^^ 2014/06/08 1,487
386582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발랄 2014/06/08 2,626
386581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전문학교 아.. 2014/06/08 3,657
386580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농부 2014/06/08 2,418
386579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어쩌나 2014/06/08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