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쓸데없는 규제는 쳐부술 원수”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27698.html
朴대통령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 암덩어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686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 금지는 대기업에겐 규제지만 소상인에겐 보호막이다. 모두의 대통령이어야 할 사람이 상대적개념인 '규제'를 이렇게 말하는건 누구의 대통령은 포기하겠단 선언 아닌가."
제가 저 기사를 처음 봤을 때 함께 본 트윗입니다.
뭐 다 양면이 있고 워낙 상대적인 거라 함부로 말하기에는 좀 민감한 주제가 저 "규제"라는 것입니다만
대통령이 규제라는 걸 무척이나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솔직히 불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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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동안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해야 할 때는 그리 여러번 오는 게 아니야.”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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