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하차?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912
그 정도면 망언 아닌가요?
자녀들을 투표도 못하게 하다니~~
가정 내 1인 독재자에 맛들려서
국가 독재자까지 꿈꾸나?
인기 좀 누리니 눈에 뵈는 게 없나
아주 막장이네요.
이쯤되면 결코 실언 이라고 할만한게 아님
명문대출신 전문직인 사람들중에 정치적으로 무식하다 못해 또라이 같은 인간들 많아요.
이건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기본은 극우에 깔아 놓고 본인이 똑똑하니
내가 맞다라고 강하게 자기주장하는 사람이죠.함..저사람도 지인들중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아마 다 그쪽이거나 아니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부자들이라 다 옳다고 주장화는
반푼이들이 득시글하니 독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던것들 쏟아내고 지금도 여전히 독야청청(?)할 겁니다.
잘난 내가 돈많은 내가 이렇다는데,속으로 비웃으면서 가만히 있는걸 겁니다.
여론이 조용해질때까지...쌍커플진 두눈이 얄쌍한 그이 속내를 여실히 보여주던데,잘생겼다고
국민사위 운운하는데 참 매스컴의 가면적인 속성이 얼마나 웃긴지 참 씁쓸하네요.
대학공부한 사람들..어지간하면 인텁 앞뒤글들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허술한지 잘 드러나는데,
거기다 같으편이라고 일베벌레들이 창궐하는 꼴을 보면 어지간한 뱃짱의 함씨라도 쪽팔릴거
같은데,이미 그도 그쪽 생리를 잘아는지 가만히 있는게 더 생각보다 더 한심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피부과의로서 능력과 별개로 장사수완은 좋을지 몰라도 그외에 인문학적 소양이나
정치적인 상식선은 초등생보다 못하단 생각이 듭니다.어떻게저런 생각을 할수 있지..
정말 또*이 아냐..오로지 그런 느낌만.....껍데기를 벗겨 썩은 속내를 알고나니....
인간,,,겉만 갖고 판단해서는 안될 종자인건 분명합니다.
장모님 이용해 먹은거였네요..
그프로는 그만 나와야할듯..
생각은 자유라지만..너무 이상한 발언이라..
정신이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까지 보여요..
이런 말 그렇지만 양쪽집안이 경상도던데...
얼굴도 반반?해서 호감주는 외모라 득 본것도 많았을거고 호감가는 이미지라지만,
뭔가 사람이 편안한느낌은 아니고 머릿속은 계산적일것같았는데 느낌이 맞았음
플라톤이 독재가 좋다고 한 게 아니라
현인이 한 명 나와서 정치를 하면 좋다고 한건데
그걸 저렇게 왜곡해 써먹다뇨.
박정희가 현인이고 박근혜가 현인이라는 건지.
의사 일베를 보는것 같아..직업을 욕먹이는 발언들이네요.
새누리당 꿈나무
석동 石童...즉 돌 프라스 아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