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매번 어떻게 화장하고 나왔는지는 알수없는데
물속에 빠지는 장면요
왜 화장을 그렇게 했을까요
아이 잃어버려 아무것도 신경 못 쓰는 사람이여야 할텐데 제 눈엔 아니였거든요
아이 유괴되기 전에는 화장이 다른 드라마때처럼 나온거 같던데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매번 어떻게 화장하고 나왔는지는 알수없는데
물속에 빠지는 장면요
왜 화장을 그렇게 했을까요
아이 잃어버려 아무것도 신경 못 쓰는 사람이여야 할텐데 제 눈엔 아니였거든요
아이 유괴되기 전에는 화장이 다른 드라마때처럼 나온거 같던데
얼굴이 많이 이상해요.
눈화장이 넘 진해서 갸우뚱
1회부터 스모키화장을 하고 나왔어요.
제생각엔 최근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다보니 전작과의 차별화때문에
화장법을 다르게 한것 같은데 그냥 헤어만 바궈도 달라보일텐데 무리한것 같아요.
아이 잃고 넋 나간 엄마가 마스카라 쩔더군요
이보영 실망
연기 잘해도 감정이입 안 됨
화장 때문에 리얼리티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요즘 드라마에서 잠자는 씬에서도 화장 많이 하니 그러려니 하고 보는 거죠.
드라마가 어두운 분위기가 화장으로 그 분위기 내려고 한거 같아요.
화장만 안하고 초췌하게 나온다고 해도
이보영 얼굴이 좀 해맑은 편이라 어두운 분위기가 잘 나지 않을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쌍꺼풀 수술해서 감추려고 아이라인 진하게 하는거 같던데요
헤어스타일도 화려하네요.
스릴러 분위기나 드라마 색감하고는 잘맞는것 같아요
내 눈이 이상한가..
괜찮던데...스릴러이기도하고 해서
꺼칠하고 스산한? 뭐 그런걸 보여주려고 그런가보다생각
스모키도 약간 번짓듯한 느낌이니까 그게 곱게화장했구나
하는 생각은 안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