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는 무슨 I,D,G반 다녔는데
너무 숙제량이 많아서
아발론으로 옮기고 일주일에 두번가는걸로
했는데
나중에 최상위반으로 레벨업해서 올라가더니
하는말이
정상이나 아발론이나 숙제도 비슷하고
고급반으로 가니까 어학원들 내용물이
거의 같아진다고..
어디든 그냥 끝까지 다니면 봉우리에서
다들 만나는거 같더군요..
정상에서는 무슨 I,D,G반 다녔는데
너무 숙제량이 많아서
아발론으로 옮기고 일주일에 두번가는걸로
했는데
나중에 최상위반으로 레벨업해서 올라가더니
하는말이
정상이나 아발론이나 숙제도 비슷하고
고급반으로 가니까 어학원들 내용물이
거의 같아진다고..
어디든 그냥 끝까지 다니면 봉우리에서
다들 만나는거 같더군요..
둘 다 프랜차이즈니까.....아닐까요?
중학교 학원과 고등학교 학원은 또 다르던데요.
영어가 아니라도 뭐가 됐든 꾸준히 하면 어느 정도는 되죠.
그런데, 현재 몇 학년이고, 몇 년이나 다녔는진 모르겠으나...
봉우리랑 표현은 좀...ㅎㅎ
영어는 가르치는 선생님과 같이 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제일 중요해요
교재는 한국 최고레벨이면 다 거기서 거기이구요
가면 다 비슷할거 같긴 한데요.. 그래도 잘하는 아이들이 최고레벨까지 가는건 사실이니까요.. 그만큼 꾸준히 했다는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