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따라 다니면서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왜 그런 거죠?
1. 무시하세요
'14.3.11 11:30 AM (14.52.xxx.104)인생이 오죽하면 글마다 따라다니며 그러겠어요. 82에 아주 기분아쁜 답글 다는 분들 꽤 게시는데 그런 건 패스하고 도움되는 글만 보세요. 세상엔 참 희한한 사람 많구나 느껴요.
불쌍한 인생들이죠.2. 떠오르는
'14.3.11 11:38 AM (125.138.xxx.176)옛날에 핑크싫어 라는 사람 있었는데 그이 아닐까요
자기랑 다른 정치글 졸졸 따라다니며
바로윗글로 화살표붙여가며
클릭하지마세요,댓글달지마세요,댓글달면 저 기운빠져요...
그러면서 그글 고대로 복사해다 원글에 붙여넣기 하던 ㅋ3. 똥 패스
'14.3.11 11:38 AM (203.226.xxx.28)똥이라 생각하세요.
밥 먹고 입으로 똥싸는 것들요.
글마다 정신병자인지 ㅎㅎ 하면서 댓글다는
인간들이 그런 똥들인데요 그건 인간들 글은
글이 아니라 똥이라서 패스 해야돼요.
사람으로 취급죠.4. ///
'14.3.11 11:38 AM (124.50.xxx.180)글 따라 다니면서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동호회 게시판에도 많더라구요
5. 원글이
'14.3.11 12:37 PM (59.187.xxx.56)정치 관련글 아니었고, 중고차 구입하려고 자동차에 관련된 질문글 올린 겁니다.
그냥 이러저러한 좋지 않은 얘기들이 있는데, 혹시 타 보셨거나 아시는 분 계시느냐 했더니...
자기 가족이 그 자동차 회사 다니는 사람이 있다나 그러면서 올리는 글마다 따라 다니면서 어이없다는 둥, 그 회사 교묘한 안티가 아니냐는 둥, 하면서 흥분하더군요.
헐~~님 말씀처럼 황당무계.
제가 문의한 차를 타 본 적 없는 듯 싶던데, 잘 모르는 부분이면 그냥 지나가면 될 일이지...
그렇다고 자동차전문가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분해서 나중에는 막말까지...6. 그러니까
'14.3.11 12:43 PM (125.138.xxx.176)싸움은 그 글에서 한방 오지게 먹이고 끝나고 말아야지,,
꿍하고 아이피 외우고 있다가
그 아이피글마다 쫓아다니며 앙갚음하는거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