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C 라는 사람과의 통화내용을 녹취하여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물론 동의 없이 이루어진 녹취입니다.
녹취하겠다고 했으면 물론 진실된 말이 안나왔겠죠.
그런데 그 C 라는 사람이 매우매우 화가 나있읍니다. 물론 당연합니다.
수사기관에서 그 C 가 다니는 회사에 알리지는 않을것이라 피해는 없을건데
어쩌면 C가 스스로 말해버렸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암튼 이런 사례까 법적 싸움에서 흔한일인지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제가 C 라는 사람과의 통화내용을 녹취하여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물론 동의 없이 이루어진 녹취입니다.
녹취하겠다고 했으면 물론 진실된 말이 안나왔겠죠.
그런데 그 C 라는 사람이 매우매우 화가 나있읍니다. 물론 당연합니다.
수사기관에서 그 C 가 다니는 회사에 알리지는 않을것이라 피해는 없을건데
어쩌면 C가 스스로 말해버렸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암튼 이런 사례까 법적 싸움에서 흔한일인지
제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당사자간 통화나 대화는 상대방 동의 없이 녹음해도
위법증거가 아닙니다.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해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