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소식이라는군요.

우리는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14-03-10 13:22:19
많이 퍼뜨려 달라는 글이라서 페북에서 퍼왔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fbhealth/permalink/673423172703719/
믿거나 말거나 한번쯤 읽어볼 필요는 있겠다 싶은 내용입니다.
===================================================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나 꼭 알려 주십시요.
꼭옥, 부탁 합니다
좋은글 / 펌
IP : 124.54.xxx.6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수정
    '14.3.10 2:19 PM (123.142.xxx.188)

    암에 대범해 질 수 있을것 같아요.
    막연한 공포로부터의 해방이라고 까지 하면
    너무 비약이 심한걸까요?

    일본의 의사도 암수술 하지 말라고 한다...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 다각도로 암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모양입니다.

  • 2.
    '14.3.10 2:50 PM (116.32.xxx.132)

    잘 봤습니다~~

  • 3. 오우
    '14.3.10 2:58 PM (59.86.xxx.11)

    감사합니다.

  • 4. 잘봤습니다~
    '14.3.10 3:13 PM (59.5.xxx.40)

    암극복하는ᆢ

  • 5. 암극복
    '14.3.10 3:52 PM (125.130.xxx.79)

    암극복...

  • 6. 좋은 글이네요.
    '14.3.10 4:15 PM (39.113.xxx.232)

    암극복 내지는 암예방의 글로 유용하게 이용하겠습니다.^^

  • 7.
    '14.3.10 4:24 PM (223.62.xxx.83)

    암극복방법 감사합니다~

  • 8. ..
    '14.3.10 4:36 PM (182.226.xxx.181)

    암예방에 관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9. 수술 항암 방사선
    '14.3.10 5:29 PM (14.52.xxx.59)

    병원에서 하라는 치료 다 하고
    여기 나온대로 관리하면 참 좋을겁니다
    커피 카페인은 특정 암에는 좋다고 하니 그것도 감안하시구요

  • 10. **
    '14.3.10 5:59 PM (58.150.xxx.54)

    암예방 좋은글이네요

  • 11. ...
    '14.3.10 6:10 PM (121.133.xxx.59)

    암예방 좋은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2. ..
    '14.3.10 6:43 PM (59.7.xxx.226)

    감사합니다.

  • 13. 이랑
    '14.3.10 6:49 PM (14.38.xxx.48)

    다 노트했어요. 고맙습니다~!

  • 14. 이전 글보다
    '14.3.10 7:49 PM (59.19.xxx.93)

    더 정리가 많이 된 암예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15. 날마다새로운날
    '14.3.10 9:27 PM (175.213.xxx.144)

    고맙습니다~

  • 16. 가랑비
    '14.3.10 10:12 PM (211.36.xxx.168)

    암 예방및 극복법 잘 알아두겠습니다

  • 17. 79스텔라
    '14.3.10 11:01 PM (180.70.xxx.16)

    저장할께요

  • 18. 짱아
    '14.3.11 1:58 AM (211.201.xxx.96)

    저도 저장할께요 이거 보니.. 휴롬.. 사야 하나 싶으요..ㅠㅠ

  • 19. 암극복
    '14.3.11 6:35 AM (75.82.xxx.151)

    감사합니다!

  • 20. 둥글둥글
    '14.3.11 1:13 PM (39.119.xxx.112)

    노트할게요.

  • 21. 맛있는 요리
    '14.3.11 9:16 PM (118.35.xxx.104)

    암예방법 저장할께요

  • 22. 아침
    '14.5.6 7:21 PM (217.247.xxx.239)

    암극복방법 감사합니다~

  • 23. 감사해요
    '15.8.17 11:19 AM (223.62.xxx.62)

    ♡♡♡♡ 암 예방 및 극복법 !!!!!!

  • 24. 힐링타임
    '22.2.6 6:00 PM (1.231.xxx.49)

    암 예방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480 kbs 국장, '세월호 사망자 많아 보이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62 이제그만 2014/05/04 11,429
376479 서울분향소에 와있습니다... 6 ... 2014/05/04 2,039
376478 대학생 딸둘과 합의본 내용 11 딸둘아빠 2014/05/04 5,840
376477 요즘 카톡에서 돌고있는 세월호 물타기 만화입니다 14 ㅇㅇ 2014/05/04 3,416
376476 분향소 찾은 노인, 세월호 유족에게 ”정부가 뭘 잘못했나” 막말.. 37 세우실 2014/05/04 9,549
376475 바른언론만들기(?) 불매운동 어플 10 2014/05/04 1,237
376474 죄송해요. 카톡친구신청에 대해 물어요. .. 2014/05/04 1,032
376473 진짜 옷 입을 줄 모르는 옷닭.jpg 14 구원수 2014/05/04 11,658
376472 책임질 줄 아는 준비 된 신뢰의 대통령 박근혜... 4 약속 2014/05/04 1,960
376471 박원순 vs 박근혜 3 광팔아 2014/05/04 1,512
376470 체육관에 실종자 가족 40명은 대통령을 보지도 못했나 봐요 9 진도 2014/05/04 4,870
376469 소녀외교 하는 40년전 박근혜의 모습 8 그네아웃 2014/05/04 3,773
376468 종편의 힘 1 갱스브르 2014/05/04 1,044
376467 이상호기자는 어쩌고 있나요? 3 지금 2014/05/04 1,598
376466 25년 전에 경희 의대 갈려면 공부를 어느 정도나 해야 됐는지 .. 14 ,,,, 2014/05/04 3,575
376465 광고불매 운동이 효과를 보는군요 !!!! 3 참맛 2014/05/04 2,244
376464 이종인 대표님 처지 13 ㅇㅇㅇ 2014/05/04 4,127
376463 네이버 안쓰기 운동 생각보다 쉽네요 7 다음 2014/05/04 2,361
376462 이럴려고 갔나요? 29 .. 2014/05/04 12,916
376461 집회 참석하려고 하는데요,, 7 슬픔보다분노.. 2014/05/04 1,044
376460 끌어 올립니다. 이종인님과 송옥숙님께 응원 메세지 2 응원 2014/05/04 2,019
376459 해양경찰청장 수행 사복경찰 희생자가족들 퍽치기 폭행 15 .. 2014/05/04 2,720
376458 애초에 자비를 배풀지 말았어야했어 23 악마들에게는.. 2014/05/04 3,589
376457 어디선가 이종인님 친구분이 올린글 읽었는데.. 11 .... 2014/05/04 4,004
376456 교보문고 신설코너 - 생존지침서모음/나의안전은 내가지킨다 4 ... 2014/05/04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