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임.
시댁이라는 이름 아래 그렇게 인간적이고 공정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말도 안되는 설정을 했음 볼때마다 시댁은 그럴리 없음.
시댁의 환상을 심어주는 말도 안되는 설정 쳇.
강부자 임.
시댁이라는 이름 아래 그렇게 인간적이고 공정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말도 안되는 설정을 했음 볼때마다 시댁은 그럴리 없음.
시댁의 환상을 심어주는 말도 안되는 설정 쳇.
한다리 건너잖아요.
자기 자신도 얹혀사는 입장이고..
자기도 얹혀살고 한다리 건너고 거기다가 자기도 남편이 바람펴 이혼도 했고..
그런집에서 그런 아들이 아부지가 너무 영향력이 강함...
말도안되는 설정
처형이 얹혀 살며 당당하기도 쉽지않죠.
혹 친정집 회사를 물려받았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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