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110호우편물
고래
나미야잡화점의기적
봄에 나는 없었다
추천받아 다읽고요, 사서함110호우편물 두근두근 너무 좋았다고^^ 글올린 뒤
그 댓글에 또 서로서로 추천해주셔서
무정 1,2
7년의밤
두근두근내인생
키스키스뱅뱅
주문해서 하루만에 무정1,2 끝냈는데
제가 요즘 마음이 허한가.. 유치^^;; 뻔한 러브스토리가 왜이리 좋은지
이것도 너무 좋았어용 ㅋㅋㅋ 상속자들 보면서도 막 아우 손발오그라들어!! 모야모야저게 아웅!!
하면서도 두근두근콩콩 하면서 영도야 탄이야 엉엉 하면서 다봤거든요? 딱 그런류의 책이예요 ㅎㅎㅎ
나너좋아하냐?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 .... 살짝 19금스러운것도 있고요 헤헤헤*^^*( 이런거 절대싫어! 하시는분들은 저 책 패스하시라고 살짜기 알려드리는고예요 )
이제 7년의밤 읽으려고요
책 잔뜩 쌓아두고 옆에 과자 쌓아두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으니 하루가 (주말이) 너무 짧네요
책은.... 대여도 가능한거니까 책추천글에는 알바소리 안듣겠죠? 무셔워랑..
암튼 저는이만 책보러 갑니당 총총=3=3=3
* 책읽으니 스마트폰 덜만지게 되서 좋네요 덕분에 하루종일 충전기 안꼽고 있었는데도 방전안되고 살아있음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