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품 좋은것 조금 바른다 저렴한것 듬뿍 바른다

보습력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4-03-08 21:57:10

주위 아는 엄마하고 화장품 얘기가 나와서 궁금해서

82 님들은 어떤 사용을 하시는지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색조화장은 아니고요

기능성 제품 기초 입니다

저는 중간 정도 가격 제품을 사서 아낌없이 듬뿍 발라주는데

아는 엄마는 비싼제품 사서 조금씩 바른다고 해서요

 

IP : 121.190.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가는데로
    '14.3.8 9:58 PM (1.251.xxx.35)

    마음가는데로 하면 되죠
    저는 이랬다 저랬다 해요
    그게 제일 맘 편하고 행복해요^^

    지금은 비싼거 듬뿍 바르고 있네요..수분크림인가 뭔가 하는거요.

  • 2. ..
    '14.3.8 9:59 PM (222.135.xxx.242)

    전 비싼거 얇게 바르고 많이 두드려서 잘 흡수시켜요..

  • 3. 여기서
    '14.3.8 10:01 PM (61.76.xxx.161)

    갑은 비싼제품 듬뿍 바르는것이지만
    여의치 않을때는요
    중간정도 가격의 제품을 듬뿍 바르는게 더 좋아요
    제가 해 본 결과는요~~

  • 4. ....
    '14.3.8 10:09 PM (121.160.xxx.193)

    좋은 화장품 써 볼만큼 써 본 여자 선배가 그러네요.
    첫째, 팍팍 써도 아깝지 않을 가격대의 제품을 집안 구석구석에 두고 틈날 때 마다 발라라....
    둘째, 괜히 비싼 거 사지 말고, 그 돈으로 차라리 시술을 받아라....

  • 5. 나나
    '14.3.8 10:19 PM (114.207.xxx.200)

    팍팍 써도 아깝지 않을 가격대의 제품을 집안 구석구석에 두고 틈날 때 마다 발라라....2222222
    집안 구석구석에 립밤과 수분크림과 핸드크림이 놓여있어요~^^

  • 6. 저는
    '14.3.8 10:29 PM (211.201.xxx.138)

    적당히 좋은 거 하나, 막 바를거 하나 놓고 같이 쓰는 스탈.

    나이트 크림은 좋은 거, 낮에 바르는 데이크림은 팍팍 쓸 수 있게 저렴이 중 괜찮은거...

  • 7. 어차피
    '14.3.8 10:32 PM (211.55.xxx.68)

    피부는 타고나는게 거의 다인지라 비싼거 돈낭비라 생각해 싼거 사서 퍽퍽 바릅니다.

  • 8. ...
    '14.3.9 2:08 AM (180.231.xxx.23)

    비싼 화장품발 받는 피부가 따로 있어요
    타고나길 모공좁고 탄력있는 주름잘 지는 피부들일수록 오히려 좋은 화장품으로 꾸준히 가꿔주는게 먹히는데
    모공넓고 대신 주름없는 피부는 비싼거에 투자할 필요없던데...
    제가 바로 모공 넓고 잔주름은 별로 안생기는 대신 거친 피부라서 비싼 화장품(sk2)라인으로 썼다가 별로 효과 못 봐서 중저가 꾸준히 바르는데 그거나 이거나 큰 차이가 없네요

  • 9. 건강한 피부면
    '14.3.9 11:48 AM (220.85.xxx.179)

    저렴이 듬뿍 + 돈 아낀 걸로 피부과 이게 최고인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678 신의 선물에서 실종된 아역배우 어디서 나왔죠? 5 이보영 주연.. 2014/03/09 2,186
360677 참좋은날 나오는 노래 3 000000.. 2014/03/09 1,153
360676 다운튼애비...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9 날개 2014/03/09 2,870
360675 최화정 목에 주름하나 없네요 28 2014/03/09 12,129
360674 참좋은 시절 처음 봤는데 2 보나마나 2014/03/09 1,540
360673 강아지 포스有 4 2014/03/09 1,269
360672 맛 없는 사과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8 생활의 지혜.. 2014/03/09 1,438
360671 참 좋은 시절 사투리 13 ... 2014/03/09 2,361
360670 구내염이 심한 사람은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할까요..추천좀해주세요.. 10 구내염 2014/03/09 3,056
360669 요새 뭐 해 드세요? 13 .. 2014/03/09 3,394
360668 유통기한을 2 밀가루 2014/03/09 470
360667 중학생아이가 임원으로 뽑혔는데 엄마인 제가 19 학교봉사 2014/03/09 3,380
360666 재미있는 독일 작가, 작품 좀... 6 ---- 2014/03/09 1,170
360665 일주일동안 돈 최고로 많이 써보셨던분 얼마정도인가요? 5 흥청망청 2014/03/09 2,126
360664 휑뎅그렁한... 갱스브르 2014/03/09 596
360663 우리집 라디오는 기독교 방송과 ebs 만 잘나오네요 2 커억 2014/03/09 1,369
360662 1박2일 금연여행~ 15 꽃샘추위 2014/03/09 4,142
360661 스텐 후라이팬...실패하시는분,,,성공방법~ 9 노을이지면 2014/03/09 3,338
360660 옆집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데 8 2014/03/09 1,350
360659 고추가루 냉동실에서도 상하나요? 4 냉동실 2014/03/09 3,563
360658 자녀들 몇 살때부터 혼자 머리 감게 하셨나요? 12 샴푸 2014/03/09 2,449
360657 할머니께서 곧 돌아가실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 4 2014/03/09 1,266
360656 생산직 평생직장 어떨까요? 경험담좀.. 7 공장 2014/03/09 10,277
360655 50대 후반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도전 어떤가요..? 13 내마음의새벽.. 2014/03/09 20,889
360654 애들 생각해 마음돌릴노력은 생각뿐 2 마음 2014/03/09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