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 중인데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요

으아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14-03-08 18:56:16

다이어트 중인데 피자가 너무 먹고 싶네요.

지금 닭가슴살을 먹었는데도 피자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피자 피자 피자 피자 피자... 영혼의 동반자.

먹고 싶네요,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흘만에 무너지게 생겼네요. 다이어트 ㅠㅠ

IP : 59.7.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8 6:57 PM (121.160.xxx.193)

    먹어 봤자 님이 아는 그 맛이예요.

  • 2. ..제가
    '14.3.8 7:11 PM (59.6.xxx.47)

    하던 방법은 일단 운동 병행하면서 주5일은 다이어트 식 합니다.
    주말엔 운동도 안하고 술도 마시고 먹고 싶은것도 먹어요. 일종의 보상. 그리고 다시 주5일 다이어트 식을 해요.주중 내내 주말에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죠.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요..
    호르몬의 장난질로 이걸 못지키게 될때가 간혹 있는데 그럼 평일에 조금 먹어요. 10개가 원래 내 정량이라면 한 3개쯤 이런식으로요. 먹고 그날은 두배로 운동했어요..

  • 3.
    '14.3.8 7:11 PM (121.219.xxx.217)

    검색질 하셔서 온갖 더럽고 구역질 나는 사진 찾아서 보세요.

    여기에 한번쯤은 그냥 먹어도 돼요~라고 답글 다는 사람은 사탄이라 생각하세요. (답글 다시려 했던 분들껜 죄송)

    화이팅~~

  • 4. 낮에 드세요
    '14.3.8 7:11 PM (222.119.xxx.225)

    한조각 근데 저는 아예 안드셨음 좋겠어요
    쭉쭉 늘어나는 피자 한조각만 먹을수있는 독한사람 드물더군요

  • 5. 원글
    '14.3.8 8:09 PM (59.7.xxx.72)

    작아진 옷 입어보고 그 담엔 식욕억제제 먹었어요. ㅜㅜ

  • 6. 보험몰
    '17.2.3 9:40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681 강아지 포스有 4 2014/03/09 1,271
360680 맛 없는 사과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8 생활의 지혜.. 2014/03/09 1,439
360679 참 좋은 시절 사투리 13 ... 2014/03/09 2,362
360678 구내염이 심한 사람은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할까요..추천좀해주세요.. 10 구내염 2014/03/09 3,058
360677 요새 뭐 해 드세요? 13 .. 2014/03/09 3,395
360676 유통기한을 2 밀가루 2014/03/09 473
360675 중학생아이가 임원으로 뽑혔는데 엄마인 제가 19 학교봉사 2014/03/09 3,381
360674 재미있는 독일 작가, 작품 좀... 6 ---- 2014/03/09 1,172
360673 일주일동안 돈 최고로 많이 써보셨던분 얼마정도인가요? 5 흥청망청 2014/03/09 2,129
360672 휑뎅그렁한... 갱스브르 2014/03/09 596
360671 우리집 라디오는 기독교 방송과 ebs 만 잘나오네요 2 커억 2014/03/09 1,370
360670 1박2일 금연여행~ 15 꽃샘추위 2014/03/09 4,145
360669 스텐 후라이팬...실패하시는분,,,성공방법~ 9 노을이지면 2014/03/09 3,341
360668 옆집에서 피아노소리가 들리는데 8 2014/03/09 1,351
360667 고추가루 냉동실에서도 상하나요? 4 냉동실 2014/03/09 3,567
360666 자녀들 몇 살때부터 혼자 머리 감게 하셨나요? 12 샴푸 2014/03/09 2,451
360665 할머니께서 곧 돌아가실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 4 2014/03/09 1,269
360664 생산직 평생직장 어떨까요? 경험담좀.. 7 공장 2014/03/09 10,281
360663 50대 후반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도전 어떤가요..? 13 내마음의새벽.. 2014/03/09 20,894
360662 애들 생각해 마음돌릴노력은 생각뿐 2 마음 2014/03/09 908
360661 파니니나 샌드위치에 쓰는 빵 종류들이요..인터넷에서 사려면 어디.. 6 파니니 2014/03/09 1,869
360660 생까던 동네엄마가 몇년만에 인사하네요 16 rr 2014/03/09 11,590
360659 키작은 얼굴 훈남이랑 키큰 얼굴 흔남 누가 더 외적으로 끌리시나.. 7 ㅇㅇ 2014/03/09 5,604
360658 진짜사나이 박건형씨는 왜 안나오나요? 3 궁금타 2014/03/09 9,911
360657 제품가격설정 오류? 구매가 일방적으로 취소된경우 2 힝힝 2014/03/09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