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로 무릎 수술 후 입원중이예요.. 위로 좀
심하게 골절되었어요.
한달 가까이 입원해있으몀서 수술 두번 받고 꼼짝없이
누워있어요.. 염증 때문에 재수술한거라 먹는것도 극도로 조심하게되고 항생제는 계속 달고 있고 그 누구의 위로에도 이젠
위안이 않돼네요
중3이었던 큰딸 졸업식도 못가고 공부도 못챙기고
고등힉교 입학한지 일주일되는데 엄마 마음이 말이 아니네요
남편음 전혀 생활형 사람이 아니고... 중2 올라가는 둘째 띨이
살림을 챙기나 봅니다..ㅠㅠ
살다보니 이런일이 제 앞에 벌어지기도 하네요..
뭐라도 힘이 날만한 긍정의 에너지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happy
'14.3.8 6:21 PM (203.226.xxx.8)핸드폰이라 오타 작렬이네요 ㅠㅠ
2. 공작부인
'14.3.8 6:22 PM (121.143.xxx.192)아이구 살면서 겪으실 악재 미리 겪어두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원래 좋은 일만 반복될 수 없듯이 나쁜일도 있어야 좋은 일이 더 달게 느껴지잖아요!
딸에게도 어머니의 부재에 대한 나름의 학습이 될거에요.. 쾌유를 빕니다ㅠㅠ3. 우리나라 사람들
'14.3.8 6:24 PM (112.185.xxx.130)병원에 입원해야 겨우 쉽니다.
쉰다고야 하지만 맘이 편하진 않죠.
근데 지금 맘 불안해봤자..어쩔 도리도 없어요.
정형외과 환자들 대부분이 뼈는 문제가 있지만^^ 속은 멀쩡하거든요.
몸에좋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재활치료를 무쟈게 열심히 하는겁니다.
멀~리 높~이 무쟈게 가열차게 뛰기위해 잠시 힘을 비축하는겁니다.
잘~ 먹고-자고-쉬세요 일단은~.
쾌유를 빕니다.4. happy
'14.3.8 6:26 PM (203.226.xxx.8)병원에 입원하고있는갓 자체도 힘들고 무릎도 아프고
아아아 총체적 난국입니다...5. happy
'14.3.8 6:30 PM (203.226.xxx.8)맞아요 직접 직영공사하느라 힘들었는데
쉬라는 의미로 빋아들이고 있어요 ㅠㅠ
근데 한 이주는 버틸만했는데 한달 가까이
되니 ㅠㅠ 이젠 에너지가 바닥이 나요 ㅜㅜ6. 그 맘 알아요.
'14.3.8 6:52 PM (121.148.xxx.149)아파서 병원에 누워도 속에서
벌떡증이 날 정도로 일이...
너무 아파서 이틀 입원해 있었더니
세상에 아무리 그렇다고 초등 다니는 아이가
밥 차렸다는 소리 듣고 바로 병원에서 나왔던적이 있어서...
하여튼 위로드립니다.7. ..
'14.3.8 6:59 PM (211.246.xxx.28)전 방사능 치료중이라 격리병실에 있어요.
식이요법도 병행해야해서 음식도 3주간 제한해야하고
몸에서 방사능이 나와서 퇴원해도 집에 못가요.
이걸 두번 세번 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부디 이번으로 끝나면 좋겠어요.
병원 오래 계셔서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8. ha
'14.3.8 7:07 PM (203.226.xxx.8)위님 ... 많이 힘드시겠네요ㅠㅠ
저보다 더 상황이 어려우신데 절 위로해주시네요
갑자기 눈물이 나요
사십중반 줄에 접어든 엄마는 아프기도 힘ㄷ
네요 ㅠㅠ 우리 힘내요!!! 그리고 꼭나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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