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이거 진리인가요??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4-03-08 17:17:20

아빠는 딸을 엄청 예뻐하고 엄마는 아들을 엄청 예뻐한다는데

 

아직 자식을 안낳아봐서 모르겠네요

 

엄마도 딸이 예쁘지 않을까요 아들은 조금 징그러울거같아요

 

 

 

 

 

IP : 180.229.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3.8 5:20 PM (203.152.xxx.219)

    자기 자식이면 다 예쁜거죠. 딸바보 아들바보 이런말이 좀 웃겨요.
    굳이 좋아하는걸 바보라는 말 쓰자면, 자식바보가 맞는 말..
    전 엄마지만 딸 엄청 좋아해요.. 딸밖에 없으니^^;

  • 2. ..
    '14.3.8 6:04 PM (117.111.xxx.118)

    자기자식인데 아들이라고 징그러울게 뭐가 있나요?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자식이면 예쁜거죠.

  • 3.
    '14.3.8 8:45 PM (175.213.xxx.61)

    아들하나 키우는데 요즘 아이돌처럼 스키니 추리닝 입혀놓으면 간지나는거 보고 이뻐 어쩔줄 모르는데요 뭐가 징그러운지 모르겠네요~

  • 4. 원글이는
    '14.3.8 9:12 PM (110.13.xxx.199)

    아들 낳지 마세요.

  • 5. 아니
    '14.3.8 9:21 PM (180.224.xxx.43)

    아들이 무슨 벌레라도 되요?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다니..
    이런사람은 애 낳지 말길. 아들낳아도 문제 딸 낳아도 문제임.

  • 6. 낳아보면
    '14.3.8 9:23 PM (211.178.xxx.199)

    징그럽다는 표현은 좀 심하네요.
    저도 아들 하난데 처음에 아들 어찌 키우나 하긴 했는데 아들도 낳아 놓고 보니 열 딸 안 부럽더라고요.
    그렇다고 아들 바보 정도는 아니고요.

  • 7. 남매
    '14.3.8 10:01 PM (175.223.xxx.78)

    남편은 딸 바보 맞는데 전 아들 바보 아니예요.
    딸이 더 예뻐요.
    둘째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고등학생인데도
    예뻐서 자주 안아줘요.
    아들은 남자라서 그런가 든든하기는 하지만
    예쁜줄은 모르겠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117 어린이 눈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014/03/08 1,556
358116 갑작스런 사고로 무릎 수술 후 입원중이예요.. 위로 좀 8 happy 2014/03/08 1,503
358115 도로위의 시한폭탄... ;;; 1 ㅇㅇㅇㅇ 2014/03/08 915
358114 짬뽕맛 기막힌 곳 알려주세요 17 짬뽕 2014/03/08 3,294
358113 고양이 화장실 모래 vs 우드필렛? 어떤게 좋은가요"?.. 5 222 2014/03/08 4,667
358112 낮은 다이빙보드있는 수영장이있나요? 초2 2014/03/08 312
358111 도킹 스피커 어떤가요 2 아이폰 2014/03/08 842
358110 "방사능 공포에 고통"…후쿠시마 18세 소녀의.. 1 샬랄라 2014/03/08 1,417
358109 삼성동이나 한남동쪽 한정식집 4 궁금 2014/03/08 1,534
358108 주말만 짐 보관할곳 있을까요? 1 노랑 2014/03/08 653
358107 생중계 - 관권부정선거 규탄! 세계 여성의 날,35차 국민촛불집.. lowsim.. 2014/03/08 295
358106 부탄까스통류 어떻게 버리시나요? 5 ㅇ ㅇ 2014/03/08 1,038
358105 공항 라운지는 어떻게 이용해요??? 7 궁금 2014/03/08 4,186
358104 youtube가 지금 안되네요. 2 컴맹 2014/03/08 677
358103 김연아선수가 국력이 강한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21 ㅇㅇ 2014/03/08 2,355
358102 신의 선물도 참 재밌네요 4 히든카득 2014/03/08 1,383
358101 전복을 넣어 갈비탕하려는데, 전복손질법 알려주셔요. 1 전복 2014/03/08 975
358100 . 2 느티나무.... 2014/03/08 910
358099 거짓말 같은 연아점프 4 우와 2014/03/08 2,543
358098 tv살때 사운드바가 필요할까요? 8 맘약한 마눌.. 2014/03/08 3,760
358097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이거 진리인가요?? 7 ?? 2014/03/08 1,749
358096 19년된 아파트 난방배관 낡아서 누수 되나요? 4 바닥뜯고 배.. 2014/03/08 4,451
358095 채식이 원인일까요? 44 한달째 아픈.. 2014/03/08 15,230
358094 뚝배기 어떤거 쓰시나요? 1 10년째 초.. 2014/03/08 1,030
358093 이태원 주차 5 ㅌㅌ 2014/03/08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