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308120906620
오늘 조조로 보았습니다.
보면서 많이 생각났던 것은 당시의 노예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 이 세상에 살면서
자신이 노예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살고있는
옛날과 다른 형태의 노예들이었습니다.
지금도 힘에의해 노예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꾼과 그리고 언론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는 쓰레기 인간들 그리고 또 여러분야의 사기꾼들에 속아
노예아닌 노예로 살고있는 사람들 말이죠.
그들도 노예상태에서 깨어나 주인으로 사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주변의 깨어있는 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