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느라 나 혼자 산다도 건너 뛰었어요
춤이 예술....
근데 다들 얼굴이 거믓한게 기름기 줄줄... 닦아주고 싶을정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에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하는데 잼있네요
...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4-03-08 00:27:10
IP : 112.144.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8 12:32 AM (110.8.xxx.71)지금 잼나게 보고있어요 나탈리우드도 너무 이쁘고....
찾아보니 나탈리우드 43살로 죽었네요 아까워요.....2. ...
'14.3.8 12:40 AM (112.144.xxx.231)근데 왜 저렇게 피부 화장을 어둡고 진하게 했을까요...
3. ...
'14.3.8 12:54 AM (222.105.xxx.159)라틴계열로 나와서 그랬을거예요
4. ......
'14.3.8 1:04 AM (121.172.xxx.181)영화에서 샤크파가 푸에르토리코 이민들로 구성된 집단입니다.
그래서 나탈리 우드도 분장을 그렇게 했죠.5. ......
'14.3.8 1:57 AM (121.172.xxx.181)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맞습니다.
딴지까지는 아니지만, 미국은 전세계 모든 국가들 사람들의 피가 다 섞여있는 나라라서 러시아계가
이국적이라는 이미지는 없어요.
제가 미국에서 살 때 미국인의 헤리티지에 대한 책을 봤었는데 독일계가 가장 많고 이태리, 아일랜드,
영국, 스웨덴, 러시아, 폴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등등 다 있습니다.
다들 백인들이기 때문에 1세대만 거치면 구별 없는 그냥 미국인의 얼굴이 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최화정, 김수미, 나탈리 우드 모두 비슷화 과의 얼굴인 것 같네요.ㅎ
저희 고모도 비슷한 얼굴이신데, 이런 유형의 얼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