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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알렌 영화 본적 있으세요?

ㅎㅎ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14-03-08 00:19:59

좀전에 유선에서 우디알렌의 '로마위드러브'를 봤는데 정말 눈물나게 웃었어요.

코메디로 아닌 것이, 뭐랄까 그 상황들이 정말 너무 웃기고

거기다 로마의 아름다운 풍광들에 눈도 즐거웠구요.

우디알렌 영화 제대로 본 적은 없었지만, 이럴것이다 라고 예상했던 딱 그런 영화네요.

다른 것들도 찾아서 보고 싶어졌어요.ㅎㅎ

 

 

IP : 112.153.xxx.5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26
    '14.3.8 12:33 AM (223.62.xxx.90)

    미드나잇 인 파리 추천해요

  • 2. 거의
    '14.3.8 12:48 AM (99.226.xxx.236)

    빠짐없이 보는 감독이예요. 작품 다 찾아서 보세요. 최근으로 올수록 점점 더 대중과 가까와 진달까?
    음..흥행에 성공한달까?

  • 3. ...
    '14.3.8 12:51 AM (39.116.xxx.177)

    근데 우디알렌은 영화제목에 도시이름 쓰는걸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파리,맨하탄,뉴욕,로마..

  • 4. 조물주가
    '14.3.8 12:57 AM (175.210.xxx.70)

    천재적 재능만 주고,.....윤리적 인성은 빠뜨린듯~~~

  • 5. ..
    '14.3.8 12:59 AM (110.14.xxx.9)

    다 좋아요. 저도 거의 다봤어요

  • 6. ///
    '14.3.8 1:08 AM (121.172.xxx.181)

    우디 앨런 영화 중에 최고의 걸작은 역시 애니 홀이죠.
    정말 명장면이 많은데 그 중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모습을 말하는 장면은 정말 웃겼죠.
    사실 이 초등학생들은 과거의 존재들이고 이 아이들의 현재 모습은 이미 성인이 된 건데
    그렇기 때문에 그 귀여운 아이들 입에서 현재 자신의 직업들이 나오는데 하나 같이 마약사범,
    창녀, 등등 귀여운 아이들 얼굴과 굉장히 언밸런스해서 블랙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죠.

  • 7. cont
    '14.3.8 1:16 AM (122.36.xxx.165)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보세요. 우리나라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로 개봉했습니다. 왓에버웍스도 보시고요. 둘다 재밌어요. 우디앨런 영화는 거의 다 재밌긴해요. 딸 성추행 사건만 아니어도.. 우디앨런 다시 봤어요. 쩝. 맨하탄이란 영화도 재밌어요 다른분이 추천한 애니홀도 재밌고요.

  • 8.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14.3.8 1:17 AM (122.32.xxx.131)

    이 영화도 정말 재밌어요
    이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나는 일이예요
    뉴욕을 떠나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시리즈들중
    로마 위드 러브랑 이 영화가 제일
    잼나더군요
    미드나잇 인 파리스보다요

    이 영화 보시면 류승룡보다
    더한 더티섹시남이 나와요

  • 9. 또마띠또
    '14.3.8 1:19 AM (112.151.xxx.71)

    브로드웨이를 쏴라
    이거 보면 배꼽빠져요. 이 사람 천재인듯

  • 10. 또마띠또
    '14.3.8 1:20 AM (112.151.xxx.71)

    우디알렌 영화는 왜 정신병자처럼 말이 많은데, 저는 그게 넘 웃기고,
    남편은 불편하고 싫대요. 넘 말이 많다고,

    정신산만한게 우디 알렌 같아서 전 더 웃기던데... ㅋㅋㅋㅋ

  • 11. 최근
    '14.3.8 1:41 AM (121.142.xxx.195)

    블루재스민도 좋아요

  • 12. 초기 코미디
    '14.3.8 1:42 AM (175.198.xxx.155)

    저도 우디알렌의 초기 코미디 좋아해요.
    '돈을 갖고 튀어라'부터...봐도 봐도 웃겨요.
    이후 작품 팬인 분들이 보시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13. ...
    '14.3.8 1:56 AM (123.212.xxx.165)

    저도 초기작들이 제일 좋아요. 오히려 미드나잇인 파리스가 재미없었어요. 블루재스민은 또 좋았고요.

  • 14. ...
    '14.3.8 2:23 AM (119.64.xxx.92)

    우디알렌 영화 다 봤고요. 다 재미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고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카이로의 붉은장미'
    영화뿐 아니라 우디알렌도 실제로 본적 있어요 ㅎㅎ
    스페인 산세바스찬 갔다가 우연히 영화제 레드카펫 입장하는걸 보게되었는데, 우디알렌이 딱!
    이날 제가 좋아하는 감독중 하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도 보게 되서 완전 흥분했는데,
    (스페인은 배우보다 감독이 더 인기있는지, 알모도바르 등장하니까 완전 뒤집어지더군요.)
    혹시 이 감독 작품도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추천작은 우디알렌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요.

  • 15. 000
    '14.3.8 2:52 AM (217.84.xxx.187)

    드럽게 재미없어서 우디 알랜 감독 영화 거의 안 봐요;

    스칼렛 요한슨 나온...뭐더라..
    미드나잇 파리도 보다 말았음..;;

  • 16. ..
    '14.3.8 3:47 AM (121.172.xxx.181)

    119님은 정말 계타셨네요. 우디 앨런은 영화제에 참석 안 하기로 유명한 감독이라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 번도 참석한 적이 없죠. 심지어 자기가 감독상 받을 때도 안 갔으니까요. 그런 사람을 영화제에서 보셨다니.. 우디 앨런이 영화제에 갔다는 것 영화계 빅뉴스 급이네요.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도 재미있죠. 감독이 워낙 유명한 게이라 게이들 나오는 영화들이 초기에 특히 많은데 치정과 코미디를 잘 섞어서 만들죠.

  • 17. ㅠㅠ
    '14.3.8 6:45 AM (125.178.xxx.22)

    안보다가 몇년전부터 홀릭 이사람 천재 맞는듯 ~~
    전 미드나잇 인 파리도 정말 좋았어요

  • 18.
    '14.3.8 6:48 AM (112.158.xxx.160)

    저장요 감사

  • 19. 미드나잇파리보다가
    '14.3.8 6:57 AM (110.12.xxx.172)

    졸았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었죠?
    암만 보려고해도..그 영화는 재미도 없고.. 진도가 안나가서.. 아직까지 못보고 있어요.. ㅋ

  • 20.
    '14.3.8 7:01 AM (1.250.xxx.39)

    다운 받아야겠네요.

  • 21. 댓글들 읽으며
    '14.3.8 7:26 AM (76.88.xxx.36)

    역시..사람마다 다르구나..새삼 느낌니다 똑같은 영화를 보고 재미있다는 사람..재미없다는 사람..ㅋ

  • 22. 기억
    '14.3.8 7:44 AM (211.36.xxx.45)

    나도 초기 영화들이 좋아요
    최근작은 정말 ...브로드웨이를 쏴라 이후부터 적응을 못하고있는 1인입니다 ㅜ ㅜ
    바나나공화국 애니홀 한나와자매들..이 나한텐 베스트고
    그중간중간 모든 작품이 다 좋네요

  • 23. ...
    '14.3.8 8:07 AM (123.212.xxx.165)

    나온지 좀 오래되었지만 우디알렌 산문집도 재밌어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 쓰레기같은 세상.

  • 24. icetea
    '14.3.8 8:14 AM (203.226.xxx.65)

    최근영화중 블루재스민 좋았어요

  • 25. 저도
    '14.3.8 8:16 AM (39.115.xxx.19)

    우디알렌 영화들을 철모를때는 대충 흘려봤고 그러다 순이랑 결혼한 이후 영화를 좀 멀리하다가 몇년새에 계속 보고있는데 저도 이사람스타일이 좀더 대중적으로 변해간다는 의견에 동감하구요. 영화만드는데 천재라는 생각도 동감이예요.

  • 26. 강추..
    '14.3.8 8:19 AM (182.227.xxx.225)

    블루재스민은 우디 알렌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안 우디 알렌스러운 영화예요^^
    한번씩들 보세요~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도 죽이고(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받았죠)
    내용도 재밌고 여운도 길고^^

  • 27.
    '14.3.8 8:19 AM (121.129.xxx.72)

    매치포인트 추천요. 약간 스릴러에 가까운 스토리인데 재밌어요. 웃긴 부분들도 더러 있구요, 제 눈엔 유난히 재밌어서 너댓번은 봤던 영화입니다.
    우디 알렌 다른 코믹한 영화들과는 색깔이 좀 다릅니다.

  • 28. 최근에
    '14.3.8 8:46 AM (183.100.xxx.240)

    블루 쟈스민도 좋아요.
    그정도 나이에 남자가
    여자에 대해 그렇게 잘 알수가 있을지
    냉소적인것만 아니고 이해도 깊어요.

  • 29. .......
    '14.3.8 10:15 AM (112.154.xxx.35)

    사람들이 왜 우디 알렌 우디 알렌하는디 그의 영호를 보면 알게 되죠. 천재 맞아요

  • 30. ㅋㅋ
    '14.3.8 10:20 AM (220.87.xxx.9)

    천재적 재능에 외모는 안주셔서 배배꼬였어요...ㅎㅎ 그게 또 그의 매력이네요.

  • 31. 요 근작들은
    '14.3.8 10:45 AM (14.52.xxx.59)

    잘 안봤어요
    아마 순이땜에 실망해서 그랬나 싶은데 ㅎㅎ
    돈을 갖고 튀어라,부터 애니홀에 미아 패로우와 동거했을때 찍었던 영화들이 정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우디 알렌이 직접 나와서 다다다다 해줘야 재밌어요
    한나와 그 자매들.전 진짜 좋아해요

  • 32. ^^
    '14.3.8 11:20 AM (220.71.xxx.137)

    우디알렌영화 저장합니다.

  • 33. 최근작만 보았는데
    '14.3.8 11:22 AM (114.204.xxx.66)

    참 쉽게 쉽게 쓰고 찍고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최근작 블루 재스민은 거의 이 사람 여자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감이...
    그럼 모하나요?
    쓰레기같은 세상..
    정작 본인의 행동이 그런데..

  • 34. ....
    '14.3.8 12:51 PM (1.236.xxx.145)

    바나나공화국,
    돈을 갖고 튀어라,
    스몰 타임 크룩스,
    뉴욕 스토리 3편 외디푸스 컴플렉스.

    우울할 때 봅니다.

  • 35. 82기준이라면..
    '14.3.8 1:54 PM (110.12.xxx.172)

    우디알렌 같은 사람은 쳐죽일 사람 아닌가요?
    아이러니하네요~~ 그렇게 상간녀라면서.. 여배우 송모씨 못죽여서 안달난 82였건만..

  • 36. 어머나.저도
    '14.3.8 1:56 PM (180.64.xxx.28)

    최근작중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추천하려고 로긴했어요

    극장에서 후배랑 보다가 둘이 완전 배꼽잡고 웃음 ㅋㅋㅋㅋ

  • 37. 영화광
    '14.3.8 2:15 PM (218.146.xxx.146)

    우디알렌 작품은 한편도 안빼고 다 본 영화광으로서 그의 최고작은 카이로의 붉은 장미와 한나와 그의 자매들이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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