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실적이 좋은건
엄밀히 학교가 잘가르친다기 보다는
그런 우수한 학생들만 선별해 받아서
실적이 좋은거 아닌가요?
한국의 학교의 최대 경쟁력은
학교자체보다는 학생에 있는거 같아요..
입시실적이 좋은건
엄밀히 학교가 잘가르친다기 보다는
그런 우수한 학생들만 선별해 받아서
실적이 좋은거 아닌가요?
한국의 학교의 최대 경쟁력은
학교자체보다는 학생에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선배들이 잘하면 대학에서 티오 좀 열어놔서 후배들이 덕보는 것도 있구요
똑똑한 학생들을 3년동안 어떻게 교육시키는가도 중요합니다.
입시 성공은 다양한 요소가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꼴찌로 들어갔다고 해도,일반고가면 꽤 잘하는 편일겁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 자체도 학교가 만든다기보다 애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거죠
과고는 잘 모르지만 외고는 선생님들이나 학교가 해주는거 의외로 없어요
입시설명회가서도 어머니들이 더 잘 아시죠,뭐 이런 얘기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