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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청 전인데 3월에 녹색 어머니 하시는건 어떤 경우인가요

..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4-03-07 12:48:13

해마다 녹색을 서는데 문득 궁금해서요.

아직 신청서 공지도 안왔는데 학교앞에 녹색어머니 서는 분들 계시잖아요.

 

이런 경우는 작년에 서기로 했던 분 중  사람이 많아

안서신 분들께 따로 연락해  하는 경우인가요

IP : 122.40.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7 12:48 PM (211.177.xxx.114)

    네 그런걸로 알아요..아님 작년 녹색대표맘들이 3월에 서는경우도 있어요.

  • 2. ㅇㅁ
    '14.3.7 12:49 PM (203.152.xxx.219)

    녹색어머니 정할때 이듬해 3월 말까지 정하죠..

  • 3. ㅎㅎ
    '14.3.7 12:50 PM (211.195.xxx.238)

    전 학년도 어머니들 차례가 보통 3월말까지인가 끝나더라구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한일주일씩 돌아가니 반이 많은 학교는 다음 학년도로 넘어가기 일쑤던데요.

  • 4. 저흰..
    '14.3.7 12:50 PM (117.111.xxx.214)

    학년별로 돌기때문에 작년 1학년엄마들일거에요.
    내년이맘쯤엔 올해1학년맘들이..

    그러다보니 학년바뀌어서 작년에 한다고 해놓고 안면몰수하는 맘들도 있습디다.

  • 5. 작년담당
    '14.3.7 12:51 PM (14.50.xxx.89)

    작년 해당년도에 1번 녹색 봉사하고, 3월달에 다시 시작전에 빈 틈이 안 생기게, 학년이 바뀌어도 기존 학년담당이면 나와서 봉사해요. 저도 엇그제 바람부는 데서 서 있다가 감기 걸렸네요. 아무래도 새로 당번 정해지기 전에 공백있으니, 녹색 임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하기도 하구요. 많아야 3-4번 내지 1-2번인데 꼭 해야만 하냐고 항의하는 분들 계시는데, 힘든 거 누구나 다 마찬가지인데... 맞벌이도 전업도 맘이 있으면 사람을 사서 보내던지, 집안 어른들이나 옆집 아줌마에게도 부탁하고, 비오는 날인데도 젖먹이 업고 나와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뵙어요. 아이들을 지켜주는 일이니 나 하나만 편하고자 하는 맘은 접어두셨으면 좋겠네요

  • 6. 작년에 했으면
    '14.3.7 12:52 PM (1.251.xxx.21)

    올해 개학전에 전화 오더라구요..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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