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정원이 얼마나 추악한 일들을 벌이고 있는걸까요. ㅠㅠ
탈북 화교 출신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에서 위조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공문서의 입수 및 전달 과정에 관여한 국가정보원 협력자 김아무개(61)씨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자살을 시도했다. 김씨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7243.html?_ns=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