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피숍같은데서
'14.3.7 1:35 AM
(61.109.xxx.79)
커피잔에 립스틱자국 뙁~~ 박아놓는거요
2. goldfish
'14.3.7 1:39 AM
(210.219.xxx.252)
의존적인성향
3. 음
'14.3.7 1:40 AM
(114.200.xxx.79)
큰소리로 떠드는 것요
식당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 많이 하는 사람 보면 어째 다 여자였어요ㅜ
4. ....
'14.3.7 1:44 AM
(49.230.xxx.174)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힘으로 얻은 결과보다 다른 사람 등에 업혀 살며 타고난 팔자? 등을 내세워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그 앞에서 과시하려 애쓰는 태도. 또는 그러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차피 다 팔자다라며 다른이의 노력을 깎아 내리며 충고질 하는 태도요
5. 부자될끄야
'14.3.7 1:45 AM
(112.214.xxx.158)
의존적인 성향 2222
제가 본 몇몇 분들은 그 분들이 생각하기에 남녀평등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엄청 화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데
정작 프로젝트할 때 보면 여자니까 xx못해, 이건좀 그래, 저건 싫어, 이건 아냐...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거
정말 아닌듯 ...
6. ....
'14.3.7 1:47 AM
(74.76.xxx.95)
의존적인 성향 333333
여자라고 스스로 편리하게 차별두는거.
7. ...
'14.3.7 1:50 AM
(223.62.xxx.88)
윗님들과 비슷하며 조금 다른 맥락에서 다른 사람 등에 업혀 살 생각하는 태도.
특히 요즘 느낀거 주변 결혼 적령기 여자들중 남편에게 명품백 사달라하거나 성형수술해달라고 한다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물론 미모 여부관계없이 그런태도 싫지만 자기 분수도 모르고 그런말 하는 애들 있어요...투자할만해야지 투자하죠.
보면 남친도 없는데 그런 공상하고있는 경우가 많아요.
8. 음
'14.3.7 1:51 AM
(110.13.xxx.236)
의존적인 성향 4444
예전에 은행 다녔는데 여직원들 대부분 까다롭고 더러운(?)대출 관련 일은 남직원한테 떠넘기고 대체로 편한 일 맡더군요 실적도 대체로 남직원들이 훨씬 좋고 퇴근도 남직원들보다 훨씬 빨라요
그러면서 사내 남녀평등 부르짖을 때는 저도 여자지만 속으로 개소리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여자들 덕분에 정말 야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여자들이 그 안에서 살아남는 게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9. 홍이야
'14.3.7 1:53 AM
(211.202.xxx.123)
의존적인 성향 55555
남자직원보다 여자직원에게 빡세게 구는거 ㅡㅡ
10. 저도 여자지만
'14.3.7 1:55 AM
(121.169.xxx.125)
여성 운전자 들요,,,
다 그런건 아닌데. 진짜 답 없다. 하는 운전자들 다 여자임
11. ....
'14.3.7 2:13 AM
(58.124.xxx.155)
망상을 '여자의 직감' 이란 식으로 합리화시켜서 집착하는 거요...
12. ㄱㄴ
'14.3.7 2:14 AM
(42.82.xxx.32)
팔자걸음으로 걷는거요. 특히나 힐 신을때
진짜진짜 보기싫어요
13. 이중적 가치관
'14.3.7 2:39 AM
(175.210.xxx.70)
겉은 페미니스트
속은 신데렐라컴플렉스 만땅
14. ㅇㅇ
'14.3.7 2:42 AM
(116.39.xxx.32)
겉은 페미니스트
속은 신데렐라컴플렉스 만땅 22222222
15. 기차아줌마
'14.3.7 3:17 AM
(175.194.xxx.223)
기차타고 어디 갈때 등산복입은 아줌마들 먹을것 바리바리
냄새나는거 잔뜩 싸와서 줄기차게 먹고 귀떨어지게 깔깔대고
떠드는것. 돼지들같아요.
16. ddd
'14.3.7 5:15 AM
(222.232.xxx.208)
공공장소에서 부끄러운 걸 모르는 것.
시끄럽게 떠든다거나 먹을 것 싸와서 펴놓고 먹는다거나...
17. 같은
'14.3.7 6:46 AM
(175.223.xxx.124)
회사에서 같은여자들한테는 생까다가
남자들 특히 힘있는 윗사람이나 젊은 남자들에게는 애교많고 친절해 지는 여자
18. 여성
'14.3.7 7:40 AM
(211.108.xxx.159)
여성에게 적대적인 여자들의 행동이요.
아주 다양하죠.
같은 직장에서 젊은 여자에게 적대적인 아줌마들.
여성혐오자들에게 동화되어서 개념 코스프레 하면서 같은 여성 비난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여자들
페미니즘이 뭔지 A4지 반도 제대로 채울 수 없으면서 남녀평등, 페미니즘 함부로 입에 올리는 것.
똑같은 상황에서 남자앞에선 납작 업드리고 여자앞에선 갑질하는 행동
다른 여자들 비난하고 씹는게 일상인 것..
여자들 중에서도 만만한 여자 골라서 스트레스 풀거나 은근히 괴롭히는 행동들..
19. 한심
'14.3.7 7:42 AM
(125.128.xxx.10)
회사에서 문제 생겼을때 눈물로 해결보려는 거요....
그리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말많은거....
20. ...
'14.3.7 7:44 AM
(118.222.xxx.234)
자기 생각은 없고 남편 생각과 말이 진리인 사람이요. 우리 남편이 아니라던데? 우리 남편이 맞대. 남편이 그렇다고 안 하면 사실도 믿지 않는 사람.
21. 로그인
'14.3.7 7:52 AM
(182.209.xxx.106)
까페나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큰목소리로 수다떨고 웃고 떠드는 여자들.. 정말 시끄럽고 무식해 보여요.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정말 민폐고 창피한 일인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떠드는 교양없는 여자들이 많아요.ㅠ
22. 식당에서
'14.3.7 8:05 AM
(99.226.xxx.236)
의자 위에 양반다리하고 앉는 녀자들요. 윗님처럼 저도, 공공장소에서(지하철, 레스토랑,까페. 미술관...)
자기집 안방처럼 떠드는 녀자들요. 어흑.
23. 같은여자로써
'14.3.7 8:49 AM
(211.36.xxx.51)
서로 시기하고 배아파하고 남욕하는거요
정말 재수없어요...같은여자로써 더 감싸주지않고...
24. 징징
'14.3.7 9:35 AM
(211.210.xxx.62)
징징거리는걸 애교로 착각하고 혀 짧은 목소리 내는거요.
아이들보다 더 징징...
25. 무지개1
'14.3.7 9:50 AM
(211.181.xxx.31)
혼자 어디 못가고, 혼자 뭐 못하고...보호자 꼭 있어야되는 그런거요
그리고 윗님 말씀하신
회사에서 같은여자들한테는 생까다가
남자들 특히 힘있는 윗사람이나 젊은 남자들에게는 애교많고 친절해 지는 여자 2222
26. ....
'14.3.7 9:51 AM
(122.101.xxx.122)
예쁘지 않은 여성이 미니스커트 입는다고 비난하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예쁘지 않으면 옷도 마음대로 못 입나요
27. 말
'14.3.7 9:58 AM
(112.152.xxx.52)
말로만 사람 휘저어놓고 상처주는 거
확 그냥!
28. 동감
'14.3.7 10:28 AM
(59.6.xxx.154)
원글님 두 가지 지적 완전 공감해요.
공용화장실 아니라 여성 전용 화장실에서도
사용한 생리대 그냥 던져 놓은 거 보면 넘 역겹고
누군지 모를 그 생리대 주인의 천박함에 치를 떨게 됩니다.
공공장소에서 거울 들고 꼼꼼히 화장하는 것도 진짜 생각없고 덜 떨어진 행동이구요.
두 가지 다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거죠.
누가 버린 건지 모르는 생리대라 해서 내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건 아니죠.
그 민망하고 더러운 내 행위가 그대로 부끄러움으로 남는 겁니다.
사람들 다 보는 데서 화장 고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사적인 행위를 공적인 장소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ㅉㅉ
29. 전
'14.3.7 2:29 PM
(183.98.xxx.74)
두가지인데요, 가족 이기주의와, 진짜 생각 없이 행동하고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거요..
가족 이기주의, 특히 학부모중에서 너무 많이봐요. 우리애만..우리애만..
그리고 생각없이 행동하는것 중에 최고로 싫은게 오세훈 잘생겼다 찍고 박그네 여자라서 찍었다고 하면서 너무 당당해 하는거요.. 그리고 나서 자기합리화..
30. 피비
'14.3.7 2:58 PM
(183.102.xxx.177)
의자 위에 양반다리하고 앉는 녀자들요. 윗님처럼 저도, 공공장소에서(지하철, 레스토랑,까페. 미술관...)
자기집 안방처럼 떠드는 녀자들요. 어흑2222
남편과 가족의 스펙을 자기것인양 과시하는 여자사람.
세상돌아가는것에 무지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여자사람
31. ..
'14.3.7 3:03 PM
(121.157.xxx.2)
둘이상 모이면 용감(?)해지는 여자들요.
장소불문하고 내집 안방마냥 수다 떨고 챙피함을 모른듯이 하는 행동들 정말 싫어요.
32. ...
'14.3.7 3:24 PM
(110.12.xxx.251)
40대 아줌마들, 짧은 컷트머리 하나같이 해가지구
아하하하하하 시끄럽게 박장대소하면서 웃는거요.
카랑카랑한 목소리하며.. 찢어지고 째지는 목소리..
막 언성높이면서..
진짜 교양없고 싼티나요.
33. 콩쥐밭쥐
'14.3.7 3:26 PM
(125.141.xxx.57)
초면에 위아래로 훑어보는 여자 한 명...
초면에 위아래로 훑어보고 수군데는 여자 두 명...
기차,비행기에서 세상에서 자기들밖에 없는 줄 알고 떠드는 여자 여러 명...
34. 버스나 지하철에서
'14.3.7 3:30 PM
(1.215.xxx.166)
핸드폰 통화 열나 하는거요
중요한 통화나 용건만 간단히 하는거 말고
시시콜콜하게 , 그런 통화일수록 오래동안 전화통붙들고 ..
그 인간 넘 싫고 그 순간 완전 짜증납니다
35. 음
'14.3.7 3:43 PM
(59.25.xxx.110)
의존적 성향 77777777
남자없이는 못사는 성격의 여자들.
본인이 공주인 줄 앎.
남자한테는 물론이고 같은 여자인 저한테도 의존.
남친, 혹은 남편 말이 진리인듯 말하는 사람.
남친 생겼을땐 쌩, 헤어지면 절친 행세.
36. ㄷㅅ
'14.3.7 3:52 PM
(117.111.xxx.113)
의존적 성향, 보호 받아야하는 입장, 심한 소녀적 감성~
내 주위에 있어요...사십대 중반인데 자긴 이십대 새댁인줄 알고 살고 있어요,,,흠~ 싫어요
37. ...
'14.3.7 4:02 PM
(223.62.xxx.111)
남에게 남편에 대해 말할때 높여서 말하는 사람요.
우리 남편이 조금있다가 오셔서...저녁을 안드셔서...00라고 하셨어
38. 햇빛
'14.3.7 4:24 PM
(175.117.xxx.51)
스키니진 자국 다 나게 입고 상의 짧게 입는 거요.같은 여자로서 너무 웃기고 창피해요.
39. 어후
'14.3.7 4:28 PM
(115.139.xxx.145)
저위에 저주받은 다리 이야기 한 여자처럼
여자임에도 외모따지며 금긋는 짓
오늘보니 참 꼴사납네요
휜다리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욕나오는거 참고 갑니다
40. -.-
'14.3.7 4:31 PM
(175.214.xxx.67)
남자들에게 의존하는 거요. 이런 여자들이 특히 결혼 우월감 따져요... 넌 아이를 안키워봐서 몰라, 우리 남편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요. ..직장에서도 합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여자보다는 남자말이 더 맞다고 우선시 하는데, 여자한텐 시기하고 남자에게 더 상냥모드로 가더군요.
사회에서 진짜 본인의 능력 발휘하려는 여자들을 진정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오히려 이런 여자들이고, 주변에 이런 의존녀들이 너무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녀평등이 요원하다고 봐요
41. ..
'14.3.7 5:09 PM
(175.223.xxx.231)
공용화장실도 싫지만
전 3인병실에서도 봤어요.
아가씨가 엄청 깔끔 떨면서 생리대는 턱하니 벌려놓고...ㅠㅠ
제옆침대 아줌마는 아들이 간병인이구만....ㅠㅠ
제가 그 위에 화장지 덮으면서 욕지기가 나더군요.
요즘 아가씨들은 그런것도 안배우나.
저 30대인데도 친정엄마가 그런거 뒤처리 방법도 신신당부 했는데 몰라서 그러나 귀찮아서 그러나....
별꼴을 다본다했어요.
웃긴건....매번 그러더라는...ㅠㅠ
42. 공중 목욕탕
'14.3.7 5:50 PM
(89.157.xxx.49)
어렸을때 공중 목욕탕에서 보면 몇몇 아주머니들 꼭 항상 목욕탕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유난히 그 아랫 부분을 유난히 때를 열심히 미는 아주머니들 이해를 못했는데
그러다가도 내가 어리니 이해를 못할 일도 있겠지 하고 이해를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결혼을 했고 50줄에 가까운 아주머니가 되니 더더욱 그 좀 거시기한 포즈를 이해를 못하더겠군요.
개인용 목욕실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은 공중 목욕실에 갈 일이 없어 잘 모르겠으나 아직도 그러시는 분 더러 있겠죠?
43. 난여자가 좋은데
'14.3.7 6:07 PM
(175.209.xxx.185)
굵은 다리, 뚱뚱한 사람보면 옆사람 쿡쿡 찌르면서 남의 외모 비하하는 사람,
위아래 훑으면서 남의 옷 남의 집 남 스펙 평가하고 재는거,
순전히 자기 추측으로 눈찢고 뭐넣고 어디 깎았다며 자신있게 성형 감별하는거,
여자의 적은 여자라 믿고 자기도 그렇게 하는 사람,
엄마라는 이름으로 진상떨면서 가족 이기주의 짓하는거,
무슨 초능력인양 자기는 딱보면 사람 볼줄안다고 첫인상같은걸 맹신하며 편견부터 갖는거,
그리고 뭐만하면 상대의 고리짝 잘못 끌고와서 두고두고 씹고 낙인찍는거....
물론 남자들도 이런류의 잘못을 하겠지만 우리 여자가 더 고차원이라 믿었던 터인데
나이들수록 지혜로운게 아닌 반대의 모습이 많이 보여서 남자들의 모습보다 더 거부감들어요
44. ㅅㄴ
'14.3.7 6:41 PM
(116.127.xxx.188)
여성에게 적대적인 여자들의 행동이요.
아주 다양하죠.
같은 직장에서 젊은 여자에게 적대적인 아줌마들.
여성혐오자들에게 동화되어서 개념 코스프레 하면서 같은 여성 비난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여자들
페미니즘이 뭔지 A4지 반도 제대로 채울 수 없으면서 남녀평등, 페미니즘 함부로 입에 올리는 것.
똑같은 상황에서 남자앞에선 납작 업드리고 여자앞에선 갑질하는 행동
222222222222
회사에엄청많죠. 특히여자들이 비주없는일 하는곳.
정말싫어요. 여기 82에도 많아요. 여자욕하다가 자기불리할땐 여자강조하는거.
45. ..
'14.3.7 6:42 PM
(117.111.xxx.35)
현실에는 말 잘하고 재밌고 총명한 여성들이 정말 많은데
고정관념으로 여자는 다 이래, 라고 스스로나 남을 깎아내리는 것이
버릇된 분들이 있는 듯 해요. 현실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그 숱한 잘난 여성들이 왜
그분들의 눈엔 안 보일까요. 실체도 없는 남자들의 우월성을 굳게 믿고
인생을 남에게 의존해서 살 수 있다는 환상이 있죠.
그분들은 자신의 환상을 누군가 깨려고 하면 이단이라도 본 것처럼 히스테리가 돼서 난리예요. 언제부터 뭣 땜에 우리가 이리 세뇌됐을까요 ^^;;
46. ..
'14.3.7 6:46 PM
(116.127.xxx.188)
딱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보면 우리나라여자들 답딱나오죠.
남자들은 뒷짐지고 서있고 여자들끼리 서로싸우게 만드는거.
남자들이 시스템하나는 참잘만들었어요. 여자가영원히 이등인간밖에안되는게 여자의적은 여자이게만드는거죠
47. ----
'14.3.7 7:49 PM
(217.84.xxx.187)
여자한테는 틱틱거리고 못되게 굴면서,
남자한테는 홍홍거리면서 아이스크림처럼 구는 거.
젤 꼴보기 싫었어요.
48. 진홍주
'14.3.7 7:55 PM
(218.148.xxx.144)
여자한테는 띠거운 목소리로 야 비켜 하다가
남자한테는 애교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애교떠는 사람
그리고 의존적인 사람
이런 스타일이 만인의 적인듯 옆에서도 이런 유형 싫다고 하네요
49. 왜?성별을 가르는데?
'14.3.7 8:23 PM
(121.190.xxx.181)
저도 여자이지만.여자는 하나도 미운구석이 없습니다
소중하고 귀한존재같고.다 이쁩니다
그리고 남자도 다 하나도 미운구석없습니다 ,다.멋있고.
좋아보입니다
다만..남.여성별을 떠나서
.모자란 사람들이있습니다 악한사람들이있습니다
남,녀를떠나서 얄미운 인간이있습니다
50. 피터캣
'14.3.7 9:42 PM
(112.164.xxx.132)
생긴 건 촌구석 식모같아선 남외모 지적 서슴없이 하는 애들...
51. 음....
'14.3.7 10:28 PM
(1.232.xxx.224)
애 많이 낳으라는 여자들. 한 명은 외롭다며... 애 좋아하는 건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기 쉽지 않는데 현실을 모르건지, 아줌 여럿 두고 있는건지.. 배부른 소리한다 싶어 싫어요.
52. ....
'14.3.7 11:01 PM
(124.50.xxx.2)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여자들 비흡연자에겐 피해를 주는 행동이죠. 요즘 어지간하면 금연구역이기도 하구요. 물론 괴롭겠지만 그렇게 욕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53. 제 경우
'14.3.7 11:39 PM
(122.169.xxx.126)
1..스스로 우아해지고 싶어서 말이나 행동으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티나는 여자분들 거부감 들어요...
2..잘 차려입으신 분이 식사후 자리에서 바로 립스틱 꺼내 입술에 덧바르며 '남자들은 여자들이 립스틱 바르는 모습을 보고 섹시하다고 느낀데' 라고 하시는데 확 깨더라구요....
3..40중반에 미모의 여자분이 식사 후 한손으로 입을가리고 사람들 앞에서 이쑤시개로 이를쑤시시는데 안타깝더라구요...음식물 끼는건 백번 이해하나 이런건 화장실 가셔서 하심 더 보기 좋을듯 싶어요...
4..젊음에 너무 집착하시는 분들보다 적당히 나이를 받아들이고 맘에 여유있으신 중년분들이 더 멋져보여요...
54. ...
'14.3.7 11:53 PM
(103.11.xxx.176)
젊음에 집착하지 말아야겟어요. 아.. 슬프다
55. ..........
'14.3.8 4:07 AM
(175.197.xxx.75)
남자들에게 의존하는 거요. 이런 여자들이 특히 결혼 우월감 따져요... 넌 아이를 안키워봐서 몰라, 우리 남편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요. ..직장에서도 합리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여자보다는 남자말이 더 맞다고 우선시 하는데, 여자한텐 시기하고 남자에게 더 상냥모드로 가더군요.
사회에서 진짜 본인의 능력 발휘하려는 여자들을 진정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오히려 이런 여자들이고, 주변에 이런 의존녀들이 너무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녀평등이 요원하다고 봐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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